안녕하세요,
제가4년째,이제5년이되어가는
짝사랑을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은,제가중학교때저에게고백했고
그사람이고백하고나서도전,그사람에게
관심조차없었습니다.
하지만,만나면만날수록..알면알수록좋아지는그사람
....저는그사람을순식간에사랑해버려고,
전사랑에빠진마음여린소녀였습니다.
하지만멀리사는그사람...자주보지는못했지만,
문자와전화로그리움을달래곤했습니다.
4년전까지만해도교통편이안좋아왕복6시간을왔다갔다하면서
.........저희는그렇게사랑했습니다..허나,
매일행복할순없다고....
제앞에엄청커다란산이있더군요..
예전에그사람이사귀던사람...그렇쵸,옛애인..옛여자..
그여자는무엇때문인진몰라도,그사람에게접근을해오고있더군요..
그렇게해서..저는보이지않는경쟁자를한명두었습니다.
그사람을전..너무사랑했기에,멀리있는그사람이항상불안했고,
그옛여자는그사람에게결국다시만나자는말까지했다는군요..........
저는사실,그사람을너무믿었기때문에 .. 그사람이흔들리지않을꺼라믿었습니다.
이제선택은그사람이죠....그렇게약보름간..저희는서로연락을하지않았습니다.
물론싸운건아닙니다..처음부터지금까지사귈때,말다툼한번없었던지라,
이런일이에휩싸이는건당연했습니다.
전너무확신이있었고,마음을정리하지않고...기다렸습니다.
하지만.........그사람은결국..
옛여자와,저를...동시에놓터군요,그렇게그사람은
비가오는 어느 날, 저에게 헤어짐을통보하고 연락을끊었습니다.
전그사람을너무믿었던걸까요...?하늘이무너지는것같았습니다.
네..매일암흑속에서살았죠.....
전한달동안친구들의부축을받아면서학교를다녔습니다.
과장?절때아님니다...그때,국어시간에한참시를배우고있던터라,
...감수성이풍부하기로학교에서유명한전,국어시간에매일울면서시를썻고
수학을전공하던그사람을생각하며,눈물겹게수학문제를풀었고
거의기진맥진으로학교를다녔습니다..
한달을그렇게지내다,우연히그사람친구의미니홈피를가게되었는데..
....사진첩에 그사람의이름과옛여자의이름사이에
하트가그려져있는사진을보았습니다.........................그사람은절배신한걸까요..
아무한테도가지않겠다고...저와헤어지고잠수타던그사람..
그여자와다시시작하고있더군요....정말..절두번죽인겁니다..
전..그날과로로쓰러져서 병원에서 3일영양주사와살아야했습니다.
보다못한제친구가저몰래,그사람에게연락해서..그동안저의생활을늘어놓았고
그사람은저에게다시연락하여..변명..을늘어놓았습니다.
그변명은즉..........................................................
그남자,그여자를너무사랑했었답니다,부모님께인사도드리고
둘이알콩달콩시간을많이보내였고,정말알아주는커플이였다고합니다.
하지만,여자가이유모를헤어짐을고하고,그남자는자살까지시도했다고합니다.
사실더중요한이유는,절이용했다고하더군요,혹시다른여자를만나면
그여자가다시돌아와줄꺼라는생각이라나..뭐라나...그러더군요
배신감은말할수없고,이용당한거.......생각하면살인도할수있을정도였습니다.
네........눈물났습니다.그치만또..,들으니까정말사랑했구나하는믿음도생기고
전사랑의힘으로...이해도했습니다.
하지만둘은..오래가지못하더군요,2주정도실랑이끝에헤어졌다고
소식이전해오더군요..
전그사람을아직도사랑하면서안타까웠고,이젠나에게도기회가왔구나하는
희망도생겼고..욕심도났습니다.
아무튼그후로저희둘은친구사이로가깝게지냈고,제사랑은더깊어갔죠
그사람은사귈때보다더잘해줬고,저도부담없이받았습니다.
그렇치만...이사람은절정말잊을걸까요..아님,절좋아하지도않을걸까요..
좋아하는여자가생겻다며,몇번저에게고민상담을해왔고
그럴때마다..저는괜히저의마음을숨겨가며그사람의친구가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마음은아팠습니다.........그렇게2년..전지금생각해보면
지나온2년동안전,도대체어떻게살았는지알수없습니다..
그리고이제..단념해야겠다고마음먹고,저도다른남자를만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그렇게그사람을슬슬정리해가고있을때,
제생일날그사람이축하하다며전화를걸어줬고,그날...그사람이
절한번또흔들어놓았습니다.. "우리다시만나자.....이번엔진짜야..."
.......전망설임없이그러자고했고,저의사랑은아직깨지지않았으니,
이어갈수있다고생각했습니다..이젠교통편도가까워져1시간40분..2시간정도의거리쯤이야
극복할수있었습니다.
제생각대로,저희는거리를누비며사랑했습니다.
둘이있을땐무서움이란없었고흔들림도없었고,그저,저희둘뿐이였습니다..
방학땐,서로의집을오가면서하루종일같이있엇고,그렇게전...
그사람도날사랑하고있다는확신이들었습니다.
그러던...어느 날 ......모르는번호로저에게문자한통이왔습니다.
전본능적으로누구냐고물었고...그여자는
..그사람의여자친구라며저에게당당히말했습니다..
뭘까요?저는장난치는줄알았습니다..눈치100다닌그사람은
저에게바로전화를했고..사실대로말하더군요..
양다리였다고.....................................참........
비참해지는순간입니다.전그날미치게울었고,하늘도안다는듯
천둥소리와비를저에게선물로주더군요..
저..그래서수면제먹고3일내내잔적도있습니다..
그사람,잔인도하지...저와이름이같은여자를꼬셨더군요..
어쩐지..미니홈피엔제이름이가득이였는데,제사진은친구폴더에들어가있더군요..
하지만,...저바보같이그사람이그래도좋습니다..그래도사랑합니다.
전그사람의사과를받아드렸고,우린다시좋은친구를하기로했습니다.
..네,저희는아직도친굽니다.하지만전그사람을아직도사랑합니다.
........제가바보죠..압니다..
이젠이남자와인연을끊고싶습니다...그사람때문에
그동안저.......4년을...악몽속에서살았습니다,행복했던순간이요?
그건착각이겠죠..첫번짼이용당하고..두번째는양다리라뇨,
....물론양다리..그여자는깨끗히잊고떠나더라합니다..
전....왜그러지못할까요,...너무사랑합니다..사실저
그사람..아직도사랑합ㄴㅣ다.하지만,그사람알지못합니다.
........여러분,저어쩔까요...................
다신사랑못할꺼같습니다.두렵고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