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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지만 쪽팔림을무릎쓰고 글올려봅니다 ㅠㅠ

아무개 |2007.01.18 22:04
조회 2,649 |추천 0

여자분들이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많이해봤기때문에..글써봅니다.

저는 20초반 남자구요 키 185에 72키로나가거든요..길게는 안쓸게요.

전 살면서 뚱뚱해본적도없고 어디돌아다니면 늘씬하게 호리호리잘빠졌단소리듣고다녔어요..지금도 마찬가지

근데 제작년 가을쯤에 저만 만나면 엉덩이에 살이많이쪗네 얼굴이삭았네..안좋은 소리만 하는 별로

안친한 친구놈이있거든요 그놈은 키는 175정도에 몸무게가 100키로에 육발할정도 돼지입니다.

제가 화나는건 자기몸이 그러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런말을 할수있는지..돼지한테 살쪗단소리들으니

짜증이나서 못살겠더라구요 시바 솔직히 남자라서 기분은 조카나쁜데..거기서 뭐라할수도없는거고

근데 그소릴들은후 몇개월이 지나도 그생각만 하면 미치겠더라구요..그래서 한참 안보다가

봤더니 살빠졌네 멋있어졌네 이지랄을 하더라구요 근데 그말을 들으니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지는겁니다.근데 작년에 또 이넘이 엉덩이가크네 이지랄 100키로나가는 고도비만새퀴가 ㅠㅠ그래서 또한동안

괴로웠습니다..괜히엉덩이에 힘이괜히들어가고  스트레스계속받고 힘겨운나날을 보내고있는데.

친구놈들이랑 고기집에서 고기를 만땅먹고 나와서 쭉티를 입고있엇는데는길에 개가 그때 ..배를 살짝만져보더니..운동 좀 해야겠다  이러는겁니다..제허리가 32입거든요 제키에  배도 하나도 안나왔어요..근데 이소릴들으니 돼지새퀴랑 한말이랑 짭뽕되서 정말 괴롭더군요...

평소같았으면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남자들끼리 운동좀해야겄다 이러면 그냥지나칠텐데...돼지한테

하도 당해서 많이 예민혜진 상태에서그소릴들으니 정말 힘들더군요 계속 괴로워하다가 이 문제의원인은 돼지가한말이구나해서  돼지랑은 안보는사이가 됬습니다..정말 시원하더군요

근데 지금도 않기만 하면 배부분에 힘이들어가고 운동좀해야겠다란 말이 계속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요약:다이어트는 생각도 안하고살았는데 돼지한테 놀림을 받은후로 신체특정부위에 계속 힘이들어가면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솔직히 돼지새퀴는 안봐도 그만인 사이인데 제친구는 소중한 놈이거든요.

이딴 개허접한 일로 의상하기도싫구요 안볼수도없고 물어볼수도없고 쪽팔리게 혼자 괴로워죽겠네요.

글쓰는 지금도 배에 계속 힘들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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