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건전지를 가지고 있다가 물에 담가버렸네요...
옷이랑 걸레에도 좀 묻었네요...
순식간의 일입니다
지금 정확히 2년 터울의 남매를 키우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이제 이사도 가야하는데 참 맘이 힘드네요...
남편은 어차피 건전지 만지나 물에 들어가나 같다고하지만 그래도 맘이 안 좋네요..
애기한테 무슨 일은 없겠죠...
하여간 울 큰애가 무진장 개구쟁이 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못 볼정도의 극성이라고 해야겠죠...
그냥 심심해서 한 글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