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는데 이때까지는 월세로 자취하다가 이번에 학교앞에 신축 건물에
전세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남자 2명이서 자취할건데
한군데는 원룸이고 가스보일러고 일반 전기에, 세탁실 공용이고
2천2백입니다.
또 한군데는 투룸이고 심야전기입니다. 여기는 5천만원입니다. 방마다 세탁기 다 있고,
신축이라 시설도 좋습니다.
그래서 5천짜리에 들어가려고하는데
등기부등본을 떼려고하니까 주인이 하는말이
등기부등본 떼도 아직 건물이 완공이 안되서 땅만 자기소유로 되어있고
건물은 아직 자기명의로 안되어있답니다.
학교앞에서 슈퍼를 하고있는 집인데. 그 집 소유 자취방 건물이 2개입니다.
몇년째 슈퍼 하고있기는 한데
물어보니까 지금 새로 짓는 건물이 거의 완공 다되서 2월초쯤 입주가능하다는데
명의가 자기 아들 명의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근데 아들이 집을 담보로 은행에 돈을 빌릴까봐 융자랑 압류를 받을 수 있을만큼 다 빼놨
다고 하네요. 자기는 여기 몇년째 있으니까 도망갈 일은 절대없으니까 안심하라고는 하고,
계약금 500을 주고 나머지는 입주할때 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과연 여기 들어가는게 괜찮을까요???
왠지 압류랑 융자 뭐 이런소리 하니까 꺼림찍해서요.
그래도 학교앞에서 전세 놓는곳 거의 없는데
그아저씨 말로는 그 건물도 전세 안놓으려다가 그냥 1~2가구정도만 전세 놓는거라고
하더군요. 주말안에 결정해서 얘기해준다고했는데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좁아도 그냥 원룸에 사는게 나을지....
근데 투룸 그 방이 마음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