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의 여성입니다.
방학때 잠깐 알바를 해서 곧 있으면 월급을 받아요.
가끔 돈모아서 비싼건 아니여도 가방이라던지 신발 같은것들은 선물을 했었거든요.
근데 엄마에게 이번에 옷선물을 하려고 해요.
돈으로 드려도 되겠지만 돈으로 드리면 엄마는 다른데 써버려요.
그러니깐 가족을 위해서 쓴다고 해야되나?
수도세라던지 전기세라던지 반찬을 사서 만든다던지 아니면 가족들 속옷을 산다든지 이런식으로요.
엄마가 지금까지 계속 제대로 자기옷 제대로 사입은걸 본적이 없어요
늘 사도 만원, 이만원 하는 시장에서 사입었죠.
그래서 늘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엄마께 옷을 선물하려고해요.
월급이 많아야 40만원이 될까말까 하거든요.
그래서 비싼건 못사드릴거 같아요.
몰래 사서 깜짝 놀래켜 주려고 해요.
근데 뭘 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가지고요.
저희 엄마가 날씬하고 키도 크다면 뭘 사드려도 다 어울리겠지만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 엄마 체형을 알려드릴테니 여러분께서 "이런걸 사면 좋겠다 ~" 하고 추천해주셨으면해요.
저희 엄마는 키가 153정도구요
상체는 66~77 하체는 바지 30정도 입는거 같아요.
상체비만이에요 특히 복부 비만이요. 조금 심한편이지요.
하지만 하체는 정말 날씬해요. 특히 종아리가 날씬하고 예뻐요.^^
그리고 연세가 오십대 초반이십니다.
엄마 연세에 어울리는 정장을 선물하고 싶거든요. 치마 정장이요.
어떤게 엄마에게 어울릴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