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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남친

김유미 |2003.04.10 21:20
조회 1,070 |추천 0

한 6개월 정도 사겼어요.

어느날 말싸움을 하다 남친이 절 밀고 머리를 때렸죠

전 그일로 넘 충격을 받고 더이상 이사람이랑 만나서는 안되겠다 생각하고

연락을 안했어요.그 일이 한 3주전 입니다

한 일주일 전 그가 찾아와서 헤어져 주겠다고 해서

잘됐다 싶었는데

최근 3일간 계속 절 납치해서 같이 죽자고 합니다,

무서워 죽겠습니다.

제가 전화를 안받으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아예 경비실 인터폰으로 전화를 합니다.

자기랑 꼭 결혼해야 된다고

전 이사람이 너무 싫어요

첨엔 사랑했지만 점점 알아 갈수록 정신병자 같고 스토커 같아서

무섭습니다.오늘도 절 때리더군요,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래요.

전 어쩌면 좋죠?

제발 같이 고민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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