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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혼합니다

결혼후 |2007.01.21 04:27
조회 5,194 |추천 0

지난 토요일 갑자기 부모님께서 찾아 오셨다며 왜 우리의 성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냐는 둥..시부모님은 이렇게 찾아온 부모님이 부모님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는 둥 자기네 같으면 찾아오지 않고 자지네랑 먼저 이야길

나눈다는 둥 그러더라고요.왜 저보고 자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하더라고요.

어느 새색시가 시부모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더라고요.

저와 부부 생활을 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 회사일에 힘들고 또 오래된 연인이라

그런 부분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아빠께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같은 남자로서 힘들어서...라니..

아빠가 너는 내 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 델꼬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남편의 태도는 물론 그럴수 없다고 물긴 했지만 단지 제 앞에서만 그러고

부모님 앞에선 잘못한게 없다고 하더군요.왜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이핼 못해준다고

자긴 절 사랑하는데 왜 그러냐고 이해할 수 없다면서

그리고 저보고 이런 일들이 장인장모와 사위가 할 말이냐고

한달 겨우 한달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

아빠가 몇일을 참으시다 결국 새벽에 우시더라고요 엉엉..너무 속상하다시며

제가 불쌍하다고..그런데 결국 나와보지 않더라고요.

왜 이해 못하시고 우시는지 모르겠다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래요. 누가 상식에 맞는 행동인지

아빠가 혹시 몸에 문제가 있냐고 자꾸 물어보시니까 저보고 자기가 병신이 아닌데 왜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저희가 2004년부터 사귀었는데 그땐 관계를 갖졌고 그래서 자긴 정상이랍니다.

저희 2004년 겨울부터 결혼전까지 관계 없었습니다.아빠가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자긴 절 사랑한다고 하더라고요.

도무지..이해할수 없더군요. 왜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되는 문젤...

절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엄마아빠꼐 저렬순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식스럽고 더럽고 영악하고 교활한 사람이란 생각이 떠나지 않더군요.

이제 전 떠납니다.

그런데 어떻게주고 받아야 하는지 훗날 문제 삼지 않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부모님께서는 하루에 열두번도 맘이 변하십니다.

결국 딸의 이혼이 충격적이신지..하지만 저는 그럴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강하게 나가야 엄마아빠가 조금더 힘이 되실것 같아서요.

어떻게 이혼 준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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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7.01.21 05:16
글을 잘 이해할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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