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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쪽에 일 다니시는분?,,,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글 올려주실지 몰랐어염..''

 

첨엔 다들 어렵나봐여..? 나만 이러나....생각했는데..a

 

같은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 얘기들을 들으니 훨씬 힘이 나네요~!

 

아직도 배워야할게 태산이고.. 내일은 또 무슨 사고라도?? 칠까..겁나기도 하지만

 

나름 뿌듯한 직장같네요.. 여러분에 힘입어 의기소침하지말고 열심히 일할께요 ^0^ 아 자//  

 

감사합니다ㅠ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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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저는 신협에 취직한지 일주일됫는데요..;

 

일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이렇게 쓰네요..괸히 우울증도 걸릴것 같기도하고.. 

 

아직  여기 첫직장이라 다른데는 안가봐서 뭐가뭔지 모르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은 달리 너무나 힘듭니다 ㅜ

 

옆에서도 정신없으니깐 대충 빨리 가르쳐주시긴하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시간지나면 다 생소것들이고;;

 

정말 제가 바보같고 눈물이 납니다 ㅠ옆에서도 참 답답하겠죠ㅜ

 

다른직원들 보면..상담,대출,대체,마감등..

 

뭐든지 척척하는데 저는 기초적인거 가르쳐줘도 금방까먹고..

 

그러다 손님이 오거나 전화와서 송금부탁이라도 하면 긴장되서 더 못하구....

 

휴..전 사실 이런 금융계쪽이랑은 안맞는거 같기도해요

 

은행은 돈이 척척 맞아야하는데..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깜빡잊어먹는것도 있고.. 대처를 잘 못하네요

 

이런데는 시제가 안맞으면 제가 대신 돈도 메꿔야하는 불안감도 있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싶어도 신협에 취직된거 다들 좋게보셔서

 

섣불리 그만두기도 너무 미안하고..이래저래 속으로 맘고생이 심해요 ㅠㅠ

 

수습기간이 3개월인데 못따라가고 짤리수도 잇는거겠죠??

 

휴... 첫직장인데 이리 힘들줄은..

 

나중엔 머리가 멍~한게 쉬운것도 못할정도로 어지럽고 정신없습니다..

 

직장나가기가 겁이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 ㅠㅠ

 

원래 처음에는 저처럼 다 헤맬까요??;

 

아님 몇달이 지나도 못배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휴

 

처음 면접보거나 입사했는땐 당당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위축되고 자학도 많이 하고 내가 바보같고 눈물이 맺힙니다.. 

 

원래 다 이러는지..아님 저에게 안맞는건지조차 모르겠고..어떻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딜가든 직장이 힘든건 아는데 전 다른데를 다녀본적이 없으니 비교조차 할수도없고;

 

열심히 하고싶어도 못따라가겠으니.. 제가 정말 싫고 하루하루 풀이 죽네요;

 

제 심정 아무도 모를거에요.  주변인들은 언래 초기땐 다힘들다고 열심히하라고만 하지..

 

속에선 아주 죽을맛입니다...휴 답답합니다..

 

저에게 나쁘게 말하셔도 상관없으니 이분야 다니시는 분으로써  격려와 조언부탁드립니다..

 

남들은 취업했다고 마냥 부러워하지만 제 속사정은 너무 비참하고 힘들고 우울합니다..

 

솔직한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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