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많이 먹고 움직이기 시러하는 사람이
입짧고 부지런한 사람보다 살이 찌기 쉬운건 사실이지만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는 사람과 먹는데로 살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바로 먹는족족 살로 가는 체질입니다
키가 162 인데 많이 나갈땐 60정도 나가고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 하면 52까지 나갑니다
보통 겨울엔 60 이고 여름엔 52입니다
그걸 3년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헬스클럽에가서 유산소 운동 죽어라 하고 하루에 밥한끼먹고
그렇게 하면 살이 빠지더라구요.여름엔 아무래도 겨울보다 노출을 해야하기때문에
챙피해서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를 하는겁니다..휴가도 가야하고.....
8kg차이가 꾀 큽니다
겨울에 봤던 사람이 여름에 보면 못알아보기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겨울에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먹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세끼 다 챙겨먹을뿐.....
작년여름엔 남자친구가 생겨서 겨울까지 52kg을유지했습니다 지금도 유지하고 있구요
살찌면 도망갈까바 정말 조심조심합니다 저녁은 절대 안먹고 아침점심도 반씩만 먹고
어쩌다 저녁에 삼겹살이라도 먹고 몇일 잘먹으면 금새 54정도로 늘어있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찌는것이지요....
52kg인 지금도 어디가서 날씬하다는 소리는 못듣습니다
요즘 마른 체형이 추세여서 그런지 날씬해 지려면 5kg은 더빼야할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빼면 몸에 무리가 올까바 그냥 이정도만 유지하고 살생각입니다
유지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정말 평생 나는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