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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여자에겐 평생과제.....

내 살들 |2007.01.22 11:16
조회 47,150 |추천 0

물론 많이 먹고 움직이기 시러하는 사람이

입짧고 부지런한 사람보다 살이 찌기 쉬운건 사실이지만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는 사람과 먹는데로 살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바로 먹는족족 살로 가는 체질입니다

 

키가 162 인데 많이 나갈땐 60정도 나가고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 하면 52까지 나갑니다

보통 겨울엔 60 이고 여름엔 52입니다

그걸 3년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헬스클럽에가서 유산소 운동 죽어라 하고 하루에 밥한끼먹고

그렇게 하면 살이 빠지더라구요.여름엔 아무래도 겨울보다 노출을 해야하기때문에

챙피해서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를 하는겁니다..휴가도 가야하고.....

 8kg차이가 꾀 큽니다

겨울에 봤던 사람이 여름에 보면 못알아보기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겨울에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먹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세끼 다 챙겨먹을뿐.....

 

작년여름엔 남자친구가 생겨서 겨울까지 52kg을유지했습니다 지금도 유지하고 있구요

살찌면 도망갈까바 정말 조심조심합니다 저녁은 절대 안먹고 아침점심도 반씩만 먹고

어쩌다 저녁에 삼겹살이라도 먹고 몇일 잘먹으면 금새 54정도로 늘어있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찌는것이지요....

 

52kg인 지금도 어디가서 날씬하다는 소리는 못듣습니다

요즘 마른 체형이 추세여서 그런지 날씬해 지려면 5kg은 더빼야할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빼면 몸에 무리가 올까바 그냥 이정도만 유지하고 살생각입니다

유지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정말 평생 나는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공포의 도가니탕으로 몰아 넣었던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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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쳇!|2007.01.26 10:09
다들 말은 잘하네 .지네들은 얼마나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유지하길래 글쓴이보고 뭐라하는건데 !! 짜증나. 여기 건강관리사는 아주그냥 다모이셨군? 좋아하는음식부터 기호가 다다르고 체질도 다다른데. 뉴스가 무슨 절대 진리냐? 난 글쓴이 말에 완전 공감하는데. 다이어트 힘들어 죽겠어 먹는거 참고, 저녁도 못먹고. 아주그냥 동감.
베플...|2007.01.26 11:49
160에 52키로면 딱 좋은거 아닌가....44열풍이 안타깝다 진짜
베플fndfnd|2007.01.26 09:27
난 절대로 베플에 동감 못한다... 나는 정말 운동도 열심히 한다. 헬스다니면서 근육운동 요가 유산소운동 다 열심히 하고 아침점심은 일반가정식..저녁은 간단하게 두부정도...근데 살이 안빠진다... 그냥 유지만 될뿐... 이런나는 뭐냐고...어쩌다 저녁모임이 있어서 좀 먹었다 싶으면 담날 바로 몸무게가 늘어있다...이런나는 어떻게 살을 빼야한단말인가... 돈이나 많이 모아서 지방흡입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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