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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식 이야기

나여자 |2007.01.22 14:12
조회 257 |추천 0

저랑 제 남자친구 19살이고요. 서로 자퇴해서 학교는 안 다니는 상태인데요.

제가 작년 9월정도에 집을 나왓어요.

근데 채팅으로 전 남자친구를 알게되서 개네집으로 갔거든요.

근데 개는 아빠랑 둘이 살아요. 엄마랑은 이혼햇고,

근데 개네아빠가 72인가 74살이신데,  집이랑 쌀 이런거 다 정부에서 주는걸로

먹고 살거든요. 근데 지가 처음에는 버디로 모 자기는 관계가질려고

여자 데꼬오는게 아니고, 학교도 안다니고 하루종일 집에 잇기 심심해서

막 그렇다고, 그런마음에 같이 살라고 막 하는거라그러드라고요.

근데 솔직히 이말을 누가믿어요-_-; 그래도 일단은 잘데가 업으니깐

갓져. 근데 밤에 막 할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청나게 거부를 햇어요.

그러다가 그냥 잠들엇는데,  잠들기전에 아 내일 딴데를 가야하나

막 이생각을 햇어요. 근데 돈도 한푼도 없는 상태고 해서..

그래서 다음날 밤에도 막 조카 할라는거에요. 그래서 막 제가 발로

개 걷어차고- - ; 그러다가 개가 왜 안할려고 하냐고 그래요.

그래서 막 얘기하다가 어케하다가 하게댓어요- - ;

한 일주일정도 지낫는데, 개 친구들이 남자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와요.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친해졋는데. 전남자친구가 막 지친구들보고

내 여자친구야 막 이래요. 그래서 개 친구가 재 어디가 좋냐고 그러길래

전 그냥 웃고넘겻거든요; 저는 갤 조아하는게 아니니깐 ;

근데 제가 친구랑 벙개를 많이해요. 그래서 새벽에 그 상대방남자랑

전화통화 하고, 안방에 전화기 남자친구방으로 옮겨놓고 친구보고 전화하라고

햇어요. 못일어나면 안되니까. 근데 전화통화하는걸 남자친구가 잠에서 깨가지고

들은거에요. 그래서 저보고 막 조카 지랄하는거에요- -

무슨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 그래서 그날 못나가구-_-;

 

근데 그러다가, 모 누가 사기자는 말도 안햇는데 서로 사기게 댓어요 ;

저도 점점 개한테 끌리고 그래서 ..

근데 개가 집전화로 결제를 해요. 음 그니까 인터넷에서 모 계정이나

게임 아이템 같은거 집전화로 결제해주고 통장에 돈 들어오는 식으로 ..

근데 집전화가 20만원까지 할수가 잇어요.

그래서 개가 그거 다 해가지고 맨날 저한테 맛잇는거 사주고 막 그랬거든요.

아빠한테 갖은 욕 다 먹어가면서,, 물론 저도 욕은 먹엇죠.

근데도 돈이 업으니까 결제를 해서 서로 생활비 쓰고 그랫는데요.

알바도 물론 햇엇죠. 근데 제가 그때는 22살짜리 민증이 잇어서 저는 나이속여서

하구 개는 배달알바하구.. 근데 서로 몇일하다 때려치고 모 짤리고 그래서

제일 오래한게 이주인데요.  막 롯데월드도 가고 옷도 사고

그러긴 햇어요. 알바비랑 결제해가지구 ..

 

전 남자친구가 핸드폰 해지시켜논게 잇엇는데, 그걸 개통시켯어요

제가 핸드폰 갖고싶다고 그래서. 근데 핸드폰이 생겻으니 결제가 또

되잖아요; 아빠명의로 해서.. 그래서 그거 결제하고..

한달에 결제한것만 30만원정도가 나오는거에요.

근데 정부에서 주는돈이 30얼마인가 그런데, 한달치를 다 그 결제비로 돈을

내니까 남자친구 아버님이 빡도셔서 핸드폰을 망치로 뿌갠거에요-_-;

남자친구랑 아버님은 또 싸우고,, 저는 말리고 ㅠㅠ..

 

그러고서 몇달지나서 제가 핸드폰 막 갖고싶다고 알바해서 사야지

이러고 잇엇는데, 개가 12개월 할부로 사주겟대요.

돈은 알바해가지고 내자고.. 그래서 핸드폰 가게 갓는데

저는 그냥 싼거 살려고 햇거든요. 비싸봐야 이십만원짜리?

근데 개가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재요.

그래서 디엠피폰 69만원짜리- - 그거 12개월 할부로 삿거든요 ..

근데 제가 문자로 애들이랑 막 보내다가, 집에 들어가고싶다고

그런 내용을 썻엇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걸 본거에요 .

그래서 막 얘기하다가.. 또 버디를 하는데 아는동생이랑 얘길 하고잇엇거든요

어케 얘기가 나와서 난 남자친구네서 살고잇다고 하니까 개가 막 부럽다

이래요. 그래서 제가 별로 좋을거 업다고. 잔소리도 집에잇을때보다

엄청 많이듣고 기본이 3시간이고, 남자친구도 질리고 집에도 들어가고싶다고

막 이런얘길 햇는데,

아! 저번에 남자친구가 자꾸 제 버디지난쪽지함을 보여달라는거에요- -

그래서 조카싸우다가 보여줫거든요.

그래서 제가 쪽지를 지울려고 지난쪽지함 딱 들어갓는데,

개가 샤워를 마치고 그때 딱 나온거에요- - ;

그래서 걸린거죠 .. 근데 남자친구가 제 싸대기를 때리더라고요?

아. 그리고 개랑 거의 매일을 싸웟어요.

근데 제가 잘못해서 싸워도. 항상 남자친구가 먼저 화를 풀어줫어요

제가 먼저 미안하다는말같은거도 잘 못하구, 자존심상하기두 하구 마막 그래서..

그러다가 엄청 대판싸워서, 제가 집에 가겟다고 햇어요.

근데 개가 붙잡드라고요. 싸워가지고 들어갈려는거냐고

그래서 제가 그것도 잇고 엄마아빠도 보고싶다고 햇어요

얘기를 하다가 개가 게속 울면서 붙잡고 그러길래 안가기로햇죠.

근데 이런일이 [집에 갈려고 하는데 개는 붙잡고] 한두번인가 더 일어낫엇어요.

 

그리고 친구랑 만날라고 하면, 개가 게속 따라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나혼자 갓다오면 안되겟냐고

할 얘기도 많고 그렇다고 하니까 왜 지가 따라가면 안되네요

할얘기는 지 잇어도 해도 되는거고., 니가 딴남자 만날지 어케 아냐고

그러면서 너는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냐고 막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결국 같이 갓다가-_- 또 싸운적이 잇엇는대,

개가 저한테 너는 무슨 여자애가 자존심이 그렇게 쎄냐고

니가 잘못해서 우리가 싸운건데 먼저 화를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하면 안되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막 자존심으로 먹고 살라고- -

그러고서 또 하는말이, 너는 내가 잘때 뽀뽀해준적 잇냐고 그러드라고요- - ..

막 자기는 내가 잘때 맨날 뽀뽀해주고 그러는데, 너는 왜 안해주냐고

막 그래요-_- 어이가 업어서 ..

 

그러다가, 한 2월인가? 제가 집에 가겟다고 햇어요.

엄마아빠 보고싶기도 하고 친구들도 보고싶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그래서요 ..

근데 개가 솔직히 엄마아빠 보고싶다는건 말이 안된대요

엄마아빠 시러해서 나온애가 무슨 엄마아빠 보고싶어서 들어가냐고

핑계거리라고.. 근데 전 진짜엿거든요 ?

그래서 개가 제 생일때까지만 같이 잇어달래요.

생일지나면 그땐 제가 가도 안 붙잡는다고.. 그때 좋은추억 하나라도

만들어서 보내고 싶다고.. 그래서 게속 싫다고 하다가..

결국엔 생일때 가겟다고 햇죠 ..

 

한달정도가 남앗엇는데, 제 생일날이 왓어요 .

생일 다음날.. 제가 집에 가겟다고 햇어요. 근데 개가 하는말이

내가 갈줄 몰랏대요. 그래도 게속 잇을지 알앗다고 ..

근데 지가 안붙잡는다고 해서 붙잡진 않겟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짐을 다 쌋어요. 갈려고 인사를 햇는데 개가 얘기좀 하재요

그러면서 안가면 안되냐고 그러드라고요. 너 없으면 나는 여기서 어떻게 사냐고

맨날 눈물로 지새울꺼라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집에 들어가도 맨날 만나면 되지.. 이랫는데 맨날만나도

실태요. 혼자자는것도 싫고 너 가면 난 믿을사람이 업다고 하드라고요

저번에는 막 제가 집에 들어갈려고 할때 죽어버리겟대요- - ;

그러면서 제가 자고잇을때 절 깨웟는데, 화장실 무슨 모 딲는건가?

파란물같은거.. 그거를 한컵 마셧드라고요- - ;

막 그래서 게속 토하구..

 

그러다가 어케해서 집에 들어왓어요 ..

근데 제가 개네집에 잇을때 아빠만난적이 잇어요.

제가 연락을 해가지구 ..

그래서 아빠가 다음주토욜에 집에서 하루만 자고가라그래서

연락한다 햇는데 남자친구가 가지 말라그래서 안갓거든요.

하튼 개네집에서 6개월을 같이살앗어요.

그리고 1달동안 정말로 맨날 만낫어요.

하루는 내가가고 하루는 개가오고, 거리가 지하철로 1시간정도 걸리거든요

가까운편은 아닌데,, 그래도 매일 만낫죠 .

 

그러다가 제가 알바를 구햇는데, [그 22살짜리 민증으로]

남자친구가 놀러왓어요. 근데 저는 개를 이제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대게 똥씹은 표정을 하고잇엇대요. 그래서 오랜만에 놀러왓는데

반갑지도 안냐고, 막 그러다가 개가 22살짜리 민증을 팔재요.

그래서 제가 실타그랫어요. 그랫더니 개가 왜 싫으냐고 알바도 구햇으면서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여기 알바그만두게 대거나 짤리게대면

새로 또 구해야되고, 담배나 술도 사야될때 필요하다고 햇더니

담배는 다 여기서뚤리잖아 이래요. 그러다가 제가 게속 안팔겟다고 햇어요

내껀데 왜 파냐고, 근데 개가 그게 어떻게 니꺼냐 그래요. 남에꺼지 이러길래

내가 주웟으니까 내꺼지 막 이러다가 지가 신고어쩌고 막 그러드라고요- -

그러다가 민증을 3일만 빌려달래요-_-그래서 실타고 햇더니

왜 또 싫어 막 이래요 . 그래서 빌려주면 팔꺼 아니냐고 이랫더니 안팔겟대요

모든거 다 걸구, 그러다가 지가 아는여자애가 잇는데 알바구한대서

민증이 필요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실타그랫어요.

난 모르는앤데 내가 왜 도와줘야 되냐고, 그랫더니 개가 내친구인데

그럼 안도와줄꺼내요. 근데 제가 일하는데가 피시방인데,

알바생한명이 카운터보고잇고, 저랑개가 화장실앞에서 얘기하구잇엇는데

서로 짜증이 나니까 둘다 목소리가 커진거죠. 그래서 사장님이 모하는거냐고

막 그러다가, 밖에서 얘기 두시간인가 하고왓어요.

그러다가 개가 하는말이, 자기가 싫으냬요. 그래서 이제 질릴대로 질렷고

싸우는것도 지겹고 그렇다고 햇더니, 그게 다 저땜에 싸우는거라그러드라고요 --

개가 아침에 우리동네와서 전화를 하면, 저는 자고잇는데 전화가 오니까

막 짜증내면서 받고, 만나도 웃지도 않고 졸리다는 핑계로 막 똥씹은표정하고잇으니까

지도 짜증이나서 그거땜에 맨날 싸우는거 아니냐 그래요 .

 

그러다가 , 개가 그럼 이제 여기 놀러오지마? 이러길래 오지말라고 햇어요.

근데 개가 제가 알바하는곳에다가 제 나이를 불어버리겟대요- -

어이가 업잖아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햇더니,

니가 나한테 상처 엄청 많이 줬거든? 너도 한번 똑같이 당해보라고

이러는거에요- - 어이가 업어가지고 내가 상처만이 준거랑 알바짤리게하는거랑

무슨 상관이 잇냐고 햇더니,

내가 말햇잖아 너도 똑같이 상처 한번 받아보라고. 너 그 민증 업으면

알바할데도 업고 모 서빙이나 주유소는 니가 힘들다고 하지도 않으니까

똑같이 당해봐 이러는거에요-  -

아. 그 민증은 그때 싸워서 불태웟거든요- - 서로 업애기로 해가지구

막 게속 저얘기 하다가.. 개가 친구로 얼굴보는것도 싫으냐 그러길래

그건 아니라고 햇더니, 개가 그럼 막 애정표현하고 스킨쉽하고

애인처럼 지내는게 싫으냐 그래서 싫다그랫어요.

그래서 게가 그럼 친구로 지내재요. 그리고서 알바는 말 안한대요-_-

 

그러다가, 제가 알바하는 이유가 임신이 된거에요 ..

근데 처음에 개네집에 잇엇을때는 임신인거 대충 눈치는 채고잇엇는데

그래도 피가 약간 나오길래 생리인지 알고 그냥 넘어갓는데

아니드라고요. 개가 막 진짜 임신이면 어떻게 할꺼냐 그래서

처음엔 몰라~ 이렇게 넘어가다가,, 좀 심각해지니까

저는 지운다고 햇어요. 그랫더니 개가 낳아야지 왜 지우내요

그래서 아직 나이도 어리고 애 키울돈이 잇냐고, 능력도 안댄다고

막 이랫더니, 개가 하는말이. 너는 니 이익 챙길려고 니 애기를 지우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어이가 업잔아요. 남자가 애기 낳는것도 아닌데 ..

몸도 엄청 많이상하고 ..

그래서 제가 몰 내 이익챙길려고 애기를 지우는거냐고,

나중에 결혼해서 그때 제대로 키우면대지, 지금 애기 낳아봣자

우리 셋다 힘들꺼라고 하니까 알바해서 애기키우면 대지 이래요

어느세월에 알바를 해서 돈을 벌고 애기를 키우냐고요 ..

그렇다고 개가 알바를 그동안 꾸준히 해왓으면 또 말을 안하죠 ..

하루이틀가고 그만두던 앤데 ..

근데 개가 막 저보고 짐승 어쩌고 하는거에요. 니 애긴데 어떻게

지울 생각을 하냐고.. 그러다가 애기 지우는걸로 협의를 봣는데,,

 

핸드폰을 12개월 할부로 사서 한달에 대충 오만원씩 빠져나가거든요.

근데 제가 이거는  집에 들어갈떄 핸드폰값은 제가 내주겟다고 햇어요

그래도 솔직히 저때문에 산거니깐은.

근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니가 저지른일이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겸사겸사겸 알바를 햇죠.

근데 4개월이면 수술비가 거의 백만원 가까이에요.

근데 알바한달을 다 채우고서 수술을 할라 그랫어요. 돈 빌릴데도 업고

다들 업다그래서.. 근데 몸이 너무 힘든거에요 ..

진짜 3달정도째는 입덧 엄청 심해서, 밥 아예 먹지도 못햇어요 .

집에서 밥먹고 토하니까 엄마가 막 의심하기도 햇엇고

몸은 몸대로 아픈거에요.  그래서 사모님한테 잘 말해서 가불을 받앗어요.

근데 그때 제가 남자친구랑 연락을 안햇어요.

그니까 제가 연락을 게속 피한거죠 .

그래서 친구랑 같이 수술을 받고 왓어요. 그날은 알바쉬고 ..

의사선생님이 왤케 늦게왓냐 그러드라고요 .

저번에 검사받을때 갓엇는데 다음날 수술받으라고 햇엇는데

돈이 업어서 그냥 나왓거든요. 근데 한 이주뒤에 가니까 돈도 더 뿔고 ...

어쨋든 수술받고서 다음날 개가 피시방으로 찾아온거에요

그동안 왜 연락 안받앗냐고. 그래서 전화온지도 몰랏고

바빠서 전화도 못햇다고 대충 핑계를 댓는데 안믿드라고요.

그러다가 솔직히 말햇죠.  연락하지말라고 니 실타고  막 그런얘기 하다가

개가 지도 이제 알바 구햇대요. 그래서 개가 너수술비도 좀 보태줄게 이러드라고요

아. 그전에 제가 병원에 검사받으러 갓엇을때 수술비 물어보니 69만원이래요

그래서 버디로 그걸 말햇더니, 지도 돈은 모으겟다고는 하는데..

그전에 개가 꽁돈이 10만원이 생겻어요. 근데 막 저한테

아 옷사러 가야지 이러면서 자랑을 하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제가 처음엔 같이 맞장구좀 쳐주다가, 넌수술비에 돈 안보태냐고 햇더니

알바해서 보태줄께 이러는거에요- - ..

 

그러다가, 위에얘기로 다시 가서;  개가 수술비 보태주겟다 그래서

제가 수술햇다 그랫어요. 그랫더니 개가 조카 놀래면서 언제? 이러길래

어제라고 말을 할려고 하는데 눈물이 갑자기 팍 쏟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수술햇다고.. 가불받아서.. 이런얘기 하다가 .. 저는 게속울엇어요

진짜.. 근데 개가 처음에는 막 만이 힘들엇지.. 이러면서 게속 위로해줫는데,

나중에 하는말이 애기가 하늘에서 너 평생 저주할꺼야. 넌 천벌받을꺼야

이러는거에요 ㅡㅡ 장난식으로 말햇는데 너무.. 아...

그러다가 누구랑 갓냐고 해서 친구랑 갓다고 햇더니, 개네집에 좀 가재요

할얘기가 잇대서. 그래서 가서 둘이 얘기를 하드라고요

친구한테 들엇는데 그냥 병원얘기  이런거 햇다고 ..

그러다가 몇번 만나다가,, 개가 핸드폰좀 어케 처리를 해달래요 .

아빠한테 맨날 욕먹는다고.. 그래서 제가 담달에 월급받으면 돈 주겟다고

햇더니, 개가 막 지금 달래요-_- 자기가 컴퓨터 팔고 옷팔고 그래서

한 20만원 정도 잇으니까, 나보고는 25만원 내래요. 원래 다 줘야되는건데

그냥 반만 받겟다면서요-_- 근데 제가 어케 돈을 지금 주냐고햇더니

가불을 받으래요 ㅡㅡ 그래서 내가 가불을 어케 받냐고, 70만원도

가불 겨우 받은거라고. 원래 가불 안댄다고 햇더니 그럼 지는 어케하냬요

막 니일은 중요하니까 어케든 가불받고, 내꺼 핸드폰은 니일 아니니깐

나몰라라 하는 식이냐고 또 이래요-_-

그래서 개가 게속 가불을 받으래요- - 일단 말이라도 해보라 그래서,

사모님한테 전화를 햇는데 [사모님이 다른가게를 또 하나 차리셔서 거기에 잇거든요]

일단 지가 잇다가 오겟대요. 그래서 그걸 말햇더니 언제 올꺼냐 그러길래

몰른다고, 잇다 오시겟지 햇는데 언제올꺼냐고 물어보래요- -

솔직히 게속 전화하면 짜증나잖아요. 그래서  또 싸우다가

전화를 햇어요. 근데 사모님이 막 짜증내면서 사장님한테 말해봐 이랫는데

친구분이랑 얘기하고계신다고 햇더니 게속 사장한테 말하래요.

근데 친구분이랑 얘기중인데, 들어가서 가불좀 해주세요 이러기가 좀 그렇잖아요

근데 개가 게속 그냥 들어가서 말하래요. 지 오늘 핸드폰 할부 다 내서

폰 팔껀데,  언제 친구분이 가실지 아냐 그래서 , 제가 게속 실타그랫어요

그러다가 친구분 가시고 사장한테 말햇는데

돈이 7만원밖에 업는거에요. 아침에 번 돈이요

그래서 너 퇴근할때 주겟다고 그래서 알겟다고 햇는데

제가 11시 반에 퇴근을 해요.  근데 개가 그때면 대리점 문 닫는다고

전화를 해보래요- - 막 게속 실타고 하다가

개가 저를 치드라고요 주먹으로? 그래서 저도 갤 쳣어요

그랫더니 개가 막 저를 밀치면서 막 조카 그래요. 그래서 저도 막 그러다가

개가 그럼 사모님 전번을 알려달래서 내가 왜 이랫더니 그냥 알려달래요- -

게속 그냥그냥 이래요-_- 그러다가 다시 전화를 햇더니,

돈을 다 은행에 맡겨놧다고 내일주면 안대겟냐 그래요

그래서 좀 급한거라고 햇더니, 일단은 그 7만원을 먼져 주겟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걸 말햇더니, 남자친구가 또 조카 승질을 내는거에요- -

그러다가 사장한테 일단 돈 받기로 하고서 들어갓는데,

사장이 나간거에요- - ; 밥먹으러.. 그래서 개가 또 전화해보래요-_-

전화햇는데,, 밥먹고 잇다면서 조카 승질을 내는거에요

그러다가 사장와서, 7만원 받고 나머지 돈은 은행으로 부쳐주기로 하고

개는 집에 갓어요.

 

그래서 퇴근할때 나머지 돈 받고. 그다음날...

알바하는곳 바로 앞에 인출기가 잇거든요.

근데 그날이 현충일이엿어요. 근데 제가 은행문 안연다는걸 깜박하고 잇엇죠.

근데 개가 통장이 조흥이랑 기업께 잇는데 기업은 카드가 잇어서

돈을 뺄수가 잇거든요. 인출기로

근데 제가 계좌번호를 조흥꺼를 알고잇어서 아침에 인출기로 보내고

돈부쳣다고 문자 햇는데, 쫌잇다 전화가 오드라고요

조흥으로 부쳣다고 햇더니 조카 승질을 내요. 오늘 문 안연다고

그래서 내가 깜박하고 잇엇다고 하니까 그럼 인출기로 어케 넣엇냐 그래서

인출기는 문 열려잇다고 햇다가. 개가 막 어케할꺼야 이러면서 조카 욕질을

해대요- - 그래서 빡돌아서 돈 부쳐줘도 지랄이냐고 햇더니

개가 또 하는말이 니 일부러 나 엿먹이게 할려고 그러는거지? 이래요

근데 전 진짜 깜박하고 잇엇거든요 현충일인지..

그래서 개가 그러면 니가 어떻게서든 돈을 다시 마련해서

기업으로 돈을 부치래요- - 그래서 이걸로 또 게속 싸우다가,

개가 나이를 불어버리겟대요- - 어이가 업잖아요 .

지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줫건만-_- 지가 모 6시까지 온다고 햇는데

7시정도에 전화를 하드라고요. 근데 게속 안받앗는데

피시방전화로 전화가 온거에요. 근데 그때 아침알바생이 쉬는날이여서

제가 아침10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일을 하거든요 .

전화를 받앗는데, 나야 이래요 그러다가 끈트라고요.

그리고 좀 잇다가 사장님딸이 오신거에요.

저 혼자 일하면 힘드니까 도와주고 그러든거요

근데 전화가 또 왓는데 딸이 받은거에요- -

그래서 개가 다 말햇나바요. 근데 개가 막 사장님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햇나바요

그러면서 나 어떻게 할꺼냐고햇더니 그 딸이 당연히 짤라야죠 하다가

이제 전화좀 끈으라고, 내가 사장 아니라서 모 어케 할수잇는게 아니라고

하다가 전화끈고, 나보고 아 개 누구냐고 막 짜증난다고 하다가

알바구함 이거 인쇄해서 밖에 붙이드라고요-_-; 사장이랑 전화하고서

근데 개가 또 전활 한거에요. 가게로,, 그래서 딸이 조카 신경질 내다가

9시 30분정도에 사모님이 와서 저한테 조카 지랄하는거에요

나이를 왜 속이냐고, 누구 장사 말아먹게 할일이 잇냐고

그러면서 10시되면 나가라 그러길래, 돈 받고 나왓죠 .

 

그래서 열시에 끈나서 친구불러가지고 술집가서 막 조카 술마시고 잇엇어요

근데 개한테 전화가 오드라고요? 그래서 안받앗죠

분명히 알바짤렷냐 이게 물어볼게 분명한데 ..

근데 개가 문자로 한번만 전화 받아보라고, 할얘기도 잇고 물어볼것도 잇다고

마지막 통화니까 받아보라 그러길래 받앗죠 .

너무 시끄러워서 친구혼쟈 냅뚜고 밖에나가서 전화받앗는대 ;

개가 알바 어케 댓냐 그래요. 그래서 짤렷다고

니 소원대로 나 알바 짤렷다고 조카 기분 좋겟다고 햇더니

그건 둘째치고 나 많이 밉지? 이래요-_-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일부러 짤리게 한게 아니래요- -

내미래를 위해서, 내걱정해서 그런거래요- -

니가 그 민증이 업으면 아무것도 못할텐데, 그 민증만 믿고서 일을 하고

그럼 어케 하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어이가 업잖아요

다 짤리게 해놓고서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그러면

근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막 마음에 잇는얘기 다 하고 눈물도 나고 막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개가 마지막 통화니까.. 하고싶은 얘기 다 하래요

그러다가, 막 그동안 잇엇던 얘기 하고서 밧데리가 업어서 끈어졋어요

그래서 거기서 좀충전시키고.. 어떤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왓는데

죄송한데전화좀해주세요 이렇게 왓다가 1분뒤에 전화가 오드라고요

근데 1633인데다가 여자목소리여서 안받앗더니 또 문자가 왓어요

제발 전화좀 받아달라고.. 그래서 누구냐고 햇더니 개 여자친구래요 .

전에 저 잊을라고 여자친구 만들엇는데 개 앞에서 맨날 제 얘기만 한다고

막 그러드라고요.

하튼 그렇게 문자와가지구 개가 저한테 물어볼게 잇대요

근데 제가 전화안댄다고 햇더니 지도 전화가 안된대요

그러다가 개가 갑자기 성이 모에요? 이러길래 내 성이 궁금한거냐고

나 알 업으니까 용건만 간단히 물어보라고 햇는데 개가 저나를 하드라고요

그래서 받앗는데, 개가 맨날 자기앞에서 언니얘기만 해요 막 이러는거에요

그 여자애가 17살이라는데,  그래서 제가 아 저는 이제 개한테 아무관심도 업고

잇는 정이라곤 다 떨어졋다고 햇더니, 남자친구가 그 여자애보고 헤어지자고

햇대요. 저 못잇겟다고 해서.. 개 만이 좋아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여자애보고 그럼 붙잡으라고, 그랫더니 그 여자애가

개한테 자기 안조아해조도 대니까 옆에만 잇어달라고 그렇게 말햇나바요

근데 개가 실타그랫대요.그러면서 그 여자애가 하는말이

왜 언니는 되는데 저는 안되는거에요? 이러는거에요.

그럼 모라고 말해요 제가 -  -;  내가잘나서 ㅋㅋㅋㅋ 이럴수도 업고- _ -;

 

하튼 이렇게 얘기하고서 전화끊고, 다음날 개한테 또 전화가 온거에요..

안받앗죠.  그러다가 제가 싸이를 닫앗엇는데 주소도 다 바꾸고

개랑 일촌끊고, 친구들보고도 다 끈으라고 말 하고서 그랫는데

개가 제 싸이에 와서 글을 쓴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왓나 햇는데, 개가 내 사진 스크랩 햇엇는데

그거 누르면 홈피로 이동해지자나요- - ;

그래서 글을 쓴걸 밧더니, 

일촌끈은거 지금 밧다고, 그동안 너무힘들엇다고 이제 조금남은 미련이랑

정만 생각안나면 되는데, 밥잘먹고다니라는거, 답글남길려면남겨라

모 대충 이런식으로 글을 여러개 썻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답글로 나 빨리잊고 너도 밥 잘좀 챙겨먹으라고 이런식으로

썻어요. 반사는 안가고 .

근데 개가 또 글을 썻드라고요. 일촌신청도 다시 햇드라고요

근대 그거 거절하다가.

게속 개 연락 피햇어요. 전화오는거- -

 

근데 개가 제 친구번호를 알아요. 그래서 개한테 게속 전화를 한거에요

그래서 제친구도 게속 전화 안받다가, 받앗나바요

엊그제, 저한테 다른애가 전화를 하드라고요.

학교에서 좀 나대고 다니는앤데, 개가 제친구껄로 전화를 하길래

잠깐 나와보래요. 재 얘기를 하면서..

그래서 나갓죠. 근데 개가 제친구들한테 막 전화하면서

조카 욕을 햇대요.

처음에 하는말이 일촌 왜끊엇냐 이래요 ㅡㅡ

그래서 개가 이제 너랑 연락할이유도업고, 내가 끈으라고 해서

끈엇다고 하니까 조카 욕하다가 남자친구 개가 하는말이

니 내앞에서도 이렇게 말 조카 잘 싸대나보자 이랫나바요

막 게속 욕하다가, 학교로 찾아온다 이런말하다가

다른애가 받앗어요.[제친구] 근데 개한테 협박을 한거에요

막 칼로 어쩌고 하면서.. 그리고 개 남자친구욕도 하고

제친구들이 다 개보고 의처증 아니냐고 조카 심하게 관섭한다고

막 그랫엇어요. 그정도로 되게 심하긴 한데..

그러다가 남자친구-_-의 친구.. 여자인애가 전화를 햇나바요. 제친구한테

그러면서 조카 욕을 해댓대요. 썅년어쩌면서 그래서 게속 돌아가면서

전화하다가 제친구들이 조카 싸대니까 이젠 전화가 안온다고는 하는데.

하튼 그날 제가 친구랑 친구남친이랑 그남친의 친구랑 술집가서

술을 마셧어요. 근데 친구테 전화와서 게속 저얘기 하다가

친구남자친구가 왜 게속 문쟈질만 하냐그래서 좀 일이 잇다고 햇어요

그래서 얘기를 다 햇죠. 그래서 토요일날 개가 여기 온다그랫는데

밟을꺼라고. 그랫더니 그 친구남친이 전화해서 자기 바까보래요

친구남친 나이가 22살이거든요 . 그래서 전화를 햇어요.

개가 여보세요 이러길래 저도 여보세요 이랫더니 누구세요 이래요

제 번호는 지운거 같은데, [저는 자꾸 개한테 전화와가지고 번호는 몇일전에

지웟거든요.] 근데 개랑 저랑 뒷번호가 같애요 - -

하튼..누구세요 이러길래 제이름 말햇더니 조카 놀라면서 모? OO 이래요.

그래서 응 나 맞다고 해서 전화좀 해달라 그랫어요

근데 개가 10분만 잇다가 전화한다고 그러고 끈엇는데 1분뒤에

공중전화로 저나가 온거에요. 그래서 너 진짜 OO맞아? 막 이래요

대게 반가우면서도 놀란듯이..

근데 제가 바로 너내친구들한테 왜 욕햇냐고 햇더니 개도 목소리가

갑자기 싹 바끼면서 내가 언제 그랫냐고 그래요.

그래서 애들한테 다 들엇다고, 니 협박까지 햇다매 이랫더니

그런적 업대요. 그러다가 개가 니가 나한테 할말잇어서 전화햇는데

왜 나보고 전화를 다시 하라고 하냐 그러길래

제가 알아까워서 그렇다고 햇더니 그럼 끊는다 하고서

전활 끊드라고요-_-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알바갈려고 씻고잇는데 개한테 부재중

한통 와잇드라고요- -

 

막 제친구가 저보고 재 신고하래요. 저러는 애들이 더 무섭다고

근데 솔직히 나한테만 모라 그러는건 상관이 업는데

내 친구들한테까지 지랄해대니까 더 그렇죠

막 내친구 전화번호 바꾼다고 지랄하고,

근데 제가 아는오빠들 다 불러서 재 밟을라고도 생각햇어요 .

근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러기도 모하고

이제는 개가 친구들한테도 연락 안하고 저한테도 안하니깐은,,

지금은 그냥 잇는데요 .

 

저희엄마아빠도 얘 되게 실어하거든요.

막 조카 개새끼라면서, 니가 밤새면서 열심히 번 돈을 왜 개핸드폰비로

주냐고, 그걸 또 그새끼는 받아처먹냐고

그래서 이젠 안만난다고 그러다가 한번더 개한테 연락오면

아빠나 엄마한테 말하라고 그러드라고요,

 

근데 이게 글로 써서 이렇지, 상황이 되게 막 그래요 .

근데 재는 아직 저 못잇고 잇는거 같애요 .

아마 지금도 게속 제 싸이 들어와서 방명록에 애들이 글 쓴거

제가 답글단거 다 일일이 보고잇을껄요- - ?

 

근데 진짜 재 신고감은 되지 않나요 ?

정도가 심하잖아요- -

이제 서로 다 끈난 일인데, 그거갓다가 막 그러고

친구들한테까지도 협박을 하지 않나..

일하는곳 와서 행패를 부리지 안나- -

지한테 돈 줄것도 다 줫건만-_-

개가 하는말이 제가 개를 이용해먹고 버린거라고 게속 그러는거에요-  -

돈 실컷 다 쓰고 핸드폰 비싼거 할부로 끈어놓고서

넌 집에 들어가면 나는 어케하냐면서..

 

그리고 애들이 그랫는데, 내가 개 연락을 피하는 이유가

지한테 화가 나서 그런거 같대요. 모 알바짤리게한거나 이런거 ..

근데 전 그게 아니죠. 그리고 개가 저번에 싸이에 글을 썻는데

막 우리 추억들 써놓고,, 나는 너한테 잘해준거 같은데

못해준게 잇다면 돈이 업어서 못해준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니가 왜 내 연락을 피하는지 모르겟다고,, 막 그렇게 써논거에요

그니까 애들말처럼 제가 개한테 화가 난게 잇어서 제가 개를

피하고 잇다고 생각을 하고잇는거죠- -

 

근데 개한테 전화해서 그런거 아니니까 연락하지말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 실코 또 개 목소리 듣기도 실쿠

전화하는것도 아깝고 이젠 연락도 안하니까 그냥 잇긴한데,

진짜 무슨 남자애가 왜 저러는지 모르겟어요

지말로는 지가 정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데..

결혼계약서도 썻엇거든요.  근데 개가 그럼 결혼안할꺼냐 그래요

그래서 그렇다고 햇더니, 일단 그 계약서는 가지구 잇겟대요

제가 언제라도 자기한테 돌아올꺼라는기대 조금이나마 갖고 잇는다구- _ -

 

 

아...막 그냥 짜증나네요 ㅠㅠ

근데 또 애들한테나 저한테 연락오면 어떻게 해야되죠 ?

둘다 비형인데, 되게 성질 드럽고, 별것도 아닌거에 욱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흥분을 하면 말 막 더듬고 할려는 말이 잘 안나와요-  -

그래서 개랑 얘기하다보면 게속 말빨딸려서- -

아씨.. 개랑은 모 좋게 끈나질 안으니까..

 

근데 신고가 된다고 해도-_-

증거도 업고, 신고하면 임신한 사실..엄마아빠가 알게되는데...

하튼-_ - 신고는 대긴 대지 안나요 ?? 안대나;

증거가 업어서..? ㅠㅠ..., 아직 신고같은거 할껀 아닌데요;

지금보다 상황이 더 심해지면-_-어쩔수 업죠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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