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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황당합니다.

지나가다.. |2007.01.22 16:57
조회 245 |추천 0

 

전..27먹은여잡니다.

걍 글올려봅니당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하는 여자애

소개로 그여자애 친오빠를 소개받게되었습니다.

 

편의상...그여자애를  A 라하고

그오빠를  B라고할께요.

 A를 믿고 소개를 받았고

B도 저에게 호감이 있어보였습니다.

그것이 함정인듯 했습니다.

 

B는 전부터 맘에 잇었던 여자가 있었고.

연락을 자주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B가 여자가 있는듯해

안만날려고 여러번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랬더니..A가 자기 가족을 무시하냐며.

저에게 무안을 주고. 자기가 기껏...소개시켜주엇더니

...사람무시하냐며 난리를 치더이다.

전..여자가있는듯해 만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않았구요.

 

그런데.. 이남자B가 그맘에잇던여자랑

잘되니.

저와연락을 하루아침에 끊더이다

 

A도... 그런걸 알면서 미안하단말은 안하구용

제가 B에게 확실히 할려고 우회적으로

네이트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이남자 답장이 열나웃낍니다.

..자기 인생이 힘들고 어렵다

연애할준비가 안되었다고.

그답장 보고 제가 혼자서 방바닥뒹글며 웃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자 하나날려주었죠

=야~B참 니인생진짜 힘들겠다.

  딴사람이 좋으면서 나한테 거짓말하느라 힘들고.

 그여자랑 잘해보고 ~ 잘지내라 그동안 즐거웠당.~

 

A도 시치미 정말 잘떼내요.

모르는척 하고있고 그런지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제가 그집식구들한테 크게 잘못한걸까요?

정말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A의 집도 아는데 불질러버릴까 생각도 들고.

별의별생각이 다듭니다. 참

 

 

짐..사무실..얼굴마주보고 있는데.

뺨을한대갈기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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