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그럽니다.
아직 너가 그전사람을 잊지못해서 그러는것같다고..
지금 제옆에 있는사람.. 저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냥 친구같은 편안함이 좋았어여.
설레임?..끌림?..그딴건 절대아닌.............그냥 그냥 그냥 그냥 편안함..
부드럽고 자상한말투, 오버스러울정도의 배려심, 물질적으로 심적으로 날 너무 편안하게해주다못해.. 호강에겨워 요강에 똥을싼다져-_-맞나?!..허튼..
솔직히 말할게여..
전 남자다운사람이 좋아여..
키가크고 멋드러진얼굴을 바라는게아니라 키가작아도 남자다운 선과 듬직해보이는 분위기랄까..
괜히남자다운척 안무서운척 강한척 무게잡고 그럴때 전 그런게 너무 귀엽고 좋더라구요.
왠지 기댈수도있고..그냥 전그래여..
막생겨도좋으니 키가 땅바닥에 붙어도 좋으니 전 그냥 남자다!!하는사람이 좋습니다.
지금 제옆에있는 남자 무지 자상합니다.
저한데 잘합니다.매우 착합니다.
근데...............너무 제말에 쉽게상처받고 눈물도많고 너무진지하다랄까..
너무너무 여립니다.
혹시라도 다툼이 생기면 그냥 말하기가싫어져여..
너무..................말이깁니다........그냥머랄까....안들려여....듣기싫어여....
제가 짜증이라도 부릴라치면 울먹거리는소리가들립니다.
그런거너무싫은데....제발 안그랫음 좋겠는데............
보통 여자들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날 풀기를 바라는 반면 남자들은 다음날 애기하자그런다지요?
저도 그랬었습니다. 그날 푸는거 매우 원츄합니다.
그런데 이건 끝이 안보입니다. 대화가중요하다지만..이건..하나하나 설명하고 훈계하고 서운해하니 그것도 너무진지하게..너무사소한일로 세상 무너질듯이 애기하는데....맥빠지고 힘듭니다.
꼭 세상에서 쟈기혼자 연애하고 온갖 슬픔을 짊어진듯한...............아...............
그냥 마냥.....짜증만 납니다..........
분명 좋아해서 사귀는건데..그럼 단점도 사랑해야되는거잖아여..
근데 그게안됩니다.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줄알았는데 받아들여지지가않아여 .
그냥 짜증만 나고 남자로써 매력? 이딴거 안느껴져여.
그냥 나에게잘해주니깐..날 좋아해주니깐..
심하게말랐습니다.입도짧습니다.못먹는거너무많아여..
머..선지, 번데기..이런거이해합니다..맛깔스런매운음식,치즈,마요네즈들어간음식을포함한 인스턴트,그맛난회들~-_-..아니 왜 나보다 술도못하는거야..
겁이심하게많습니다.잘놀랩니다..
공포영화보다가 소리를 뺵~지르며 앞의자를 발로차며 자빠지는데....정말 슬펐습니다.
영화속에서 누군가 총을쏘거나 칼이라도 휘두를때면 제손은 아작납니다. 제손을 꼬~옥잡고 놀랠때마다 움찔거리며 손톱으로 찍어대는데..더슬픈건..쟈기는 공포영화매니아랍니다..
그리고..혀짧은소리 고칠수있는방법 없습니까?-_-
저 정말 못되쳐먹었져?..
근데 싫은걸 어쩝니까..저런건 고칠수도없어여..
내가 받아들여야되는데..
아젠장............................
왜그게안되는걸까여..
더더더더 기다리면 저런것도 이뻐보일수있는걸까여...
아니면 마인드콘트롤하는방법이라도 알려주세여..........!!!!!!!!!!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