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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한눈파는것 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휴~ |2007.01.23 18:50
조회 2,867 |추천 0

 

연애3년하고 결혼한지 2개월됐어요..

연애할때부터 남편은 한눈을 잘 팔더라구요.. 저랑 있을때도.. 늘씬한 여자 예쁜여자, 있으면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한번보고, 좀이따 또보고, 좀이따 또보고...

흠..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남자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그런가보다 하고 참고 참고.. 그랬죠..

 

근데 오늘도

같이 외출했는데 남편의 그런 행동에.. 너무 속이 상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넘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이젠 그래서 같이 밖에 돌아다니는게 싫을 정도예요..

 

첨엔 걍 이해해버리자 했지만, 자꾸 상처받게 되네요..

제가 매력이 없어서 자꾸 딴여자들 보게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전 자꾸 힘이드네요..

 

연애할땐 기분나쁜일 생기면 서로 얘기하고 화해하자 했지만..

남편에게 말을해도, 더 큰 싸움만 될 뿐이여서.. 말을 안하게되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다른 남편분들은 한눈안파시나요.. . 혹시 한눈파시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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