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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아시스 |2007.01.23 23:53
조회 384 |추천 0

지난주에 4박 5일 동안 일본일주를 다녀왔다.

바로 옆 나라 일본도 못가봐서 가본거였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내려 고베, 교토, 나라, 도요하시, 하코네, 도쿄,

닛코, 후쿠시마를 보고 센다이 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볼거리는 없었다.

중국 자금성이나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움, 스위스의 그림 같은 풍경과는

비교도 않되었다.

 

나는 외국을 많이는 못 가보고 서유럽 5개국과 중국, 일본 정도만 봤지만

일본 여행 할 바에는 중국여행이 낫고

다시 간다면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일주일 정도

쉬고 오고 싶다.

이태리 로마도 고대의 유명한 유적과 바티칸에도 볼게 많지만

이탈리아도 땅덩이가 커서 돌아다니기 피곤하기만 하고

파리와 인터라켄이 최고의 감동이었다.

서양 예술의 아름다움은 로마에서 시작해서 파리에서 완성된거 같다.

 

여행사 투어몰에 스위스~파리 7일 호텔과 조식 제공 자유여행 상품이 있는데

패키지로 수학여행 하는거보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뜨 언덕 위에 있는

예수성심성당(나의 개인적 감동은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보다 정교하고 아름다웠음), 베르사이유 궁전, 에펠탑과 세느강가 유람을 여유있게 음미하고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2일 정도 머물며 알프스산과 융프라우의 정기를 맘껏

마시고 오면 그게 실속이 있을거 같다.

투어몰의 자유여행 상품이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PS.. 나의 개인적 생각은 일본여행은 큐슈지방 벳부 아소산이나

       토쿄 주말 자유여행 상품으로 다녀와도 저렴하게 일본의 분위기는

       느낄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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