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싶지만 만날수 없는 그사람..
붙잡고 싶어도 쉽게 그럴수 없는...사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남자는 여자를 너무 풀어주고
여자는 남자의 모든걸 알려고하고 집착하는 ...
그런커플 이었습니다. (비밀번호 공유 했을때부터 뒤틀리기 시작햇죠 ..)
그래서 싸우기도 자주 싸웠고.. 싸운만큼 미운정 고운정도 다들었죠
1년 만나오면서 한달빼고 쭉 같이 살았기때문에 부모님한테 의지할수가 없었던 저는
그 남자가 가족같고 유일하게 기댈수 있는 사람 이었습니다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 비밀번호 공유 .......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
그 남자 메신저랑 들어가서 지난쪽지함 그런걸 봤더니 저에대해 않좋은이야기들을..
다른사람들과 주고 받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남자가 행여나 날 버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해서 초등학교 동창인
여자친구도 못만나게 간섭 했더랬죠 ....
그 남자가 그런것때문에 저한테 정이 떨어지고 질렸는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죠 죽어버리겠다고 .. 나 버리고가면 여기서 그냥 죽어 버릴꺼라고 ..
아마 그렇게 한 세번은 잡았을꺼에요 ..
하루는 정말 별것도 아닌일로 싸우고서 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남자가 뛰어와서 닫히는 문을 열더니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좀 이상해서 집에서 나온지 채 10분도 안돼서 전활 했는데 받지도 않고..
집으루 찾아갔더니 주인아저씨가 쇼핑백에 옷가지 같은거 챙겨서 나갓다더라구요..
말도없이 ...
그날이후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리까지 다쳐가지구
목발짚고 그남자 찾으러 다녔었어요
한달쯤 지났을까.. 거의 포기하고 있을때쯤 그남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만나자고 ..
그래서 부천에서 일산까지 오밤중에 택시타고 갔습니다..
술을 한잔하고 있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보고싶었다고...
제가 너무 집착하고 그래서 자기가 그런거라고 ..
결국 다시 사귀기로 했습니다
그 일주일동안 전 간섭은커녕 온갖 정성을 쏟았습니다..
이번엔또 제가 너무 부담스러웠던 걸까요 .. 또헤어지자 더군요...
그렇게 이별하고 그남자가 제발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아 달라는데도
너무보고싶어서 밤마다 베게가 다 젖도록 울고 술로 이겨볼려고 하다가
결국엔 연락하고............................(1년이 지난 지금은 1주일에 한번
연락하던게 몇달에 한번으로 바꼇지만요 ..ㅋㅋ..)
그남잔 저랑헤어진지 한달...도 채 안돼서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만날땐.. 하지않던 행동들.. 그여자한텐 해주는듯 보였고..
또 정말 많이 사랑하나봐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정말 간절하게 붙잡고 싶다는 마음밖엔..
들지 않아요..... 정말 이기적 인거 같아요 ...
1년동안 만났던 그 사람으로 인해 1년이 지난 지금도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못열고 있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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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사람 곁에있는 너...
내게 돌아오지 않을 거라면.. 지금 니옆에 있는 사람이랑
아프지않은 사랑 오래 했으면... 좋겠다...
난 곧있으면 일하러 조금 멀리가게 됐네..
마지막으로 니 얼굴 한번 보고싶었던게 큰 욕심일까...
아픈거.. 몸조리 잘하고.. 지금은 그여자분이 알아서
잘챙겨주겠지만... 먹기싫도 두유 꼭챙겨먹어...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J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