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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향긋한 냄새-_-

개코 |2007.01.25 15:12
조회 556 |추천 0

남자친구가 좀 땀이 많은편이에요..

손을 잡아도 손에 땀이 그냥 뚝뚝 떨어지는 바람에

겨울에만 겨우 손을 잡을 수 있어요 -_-

 

아..근데 남자친구가 자취를 해서

그집에 놀러가면......

방에 들어갈때는 신발을 벗게되잖아요 ?

방에 들어가자마자 어디선가 풍겨오는 된장냄새..

 

바로 남자친구의 발냄새죠 -_-

 

게다가 제가 또 코가 민감한 편이라..

아주 미치겠습니다..

하도 냄새가 심해서 빨리 발씻고 오라고 하면

또 말은 잘들어서 궁시렁대면서 씻고오긴 하더군요..

 

아니 근데..발을 분명히 씻고 나왔는데도

자꾸만 풍겨오는 발냄새..

미치겠습니다 ㅠㅠ

 

그리구..그..겨드랑이 냄새도..

아주 그 냄새가 일품이더군요..

뭐..물론 지금까지 잘 참아왔지만

어째 갈수록 냄새가 더 심해지는듯한..

요즘은 겨울이라 다행이지 ㅠㅠ 여름엔 죽습니다 아주..

 

냄새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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