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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휴대폰을 들여다 보나요?

환상의 커플♡ |2007.01.25 22:25
조회 70,532 |추천 0

어~~톡됏네요 ^^올린지 한 3일된건데 톡될지 몰랏어요 ㅋㅋ

오늘 들어와서 나랑 비슷한게 잇길래 눌러보니 제글이네요 ~ㅋ

약간의 악플들도 잇긴한데 막상 당해보니 상처...ㅠ제얼굴에 남친이 잇냐니요 ㅠㅠ

글구 저 꼭 진동모드한답니다..ㅠ엘레베이터에선 쓰진않고 보고 닫거든요 ㅠ

또 부산 3호선 지하철역은 엘레베이터가 일반인 장애인 공용입니다.

http://www.cyworld.com/micdos 놀러오세요 ^^홍보아니예열 ㅠㅠ안오셔두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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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글읽다가 생각 난건데요 ~

제가 남친만나러 갈때마다 지하철을 애용하거든요?

부산살구요 얼마전에 3호선이 개통됐는데 마침

저랑 남친 서로 집이 3호선입니다 ~ 타고 한 30분 정도 가면

남친동넨데요...3호선은 다른 호선처럼 사람이 많진 않습니다..꽉찰때는.

저녁시간대에 환승역이나 기차역뿐입니다.

지하철에 보면 앉는데 맨끝에 난간잇는부분 잇죠? 전 그런데를 좋아합니다.

가운데 앉으면 끼이고 불편하거든요 ㅋㅋ

근데 항상 느끼는건데 지하철에 앉아서 문자가오면 답장을 해주는데..

옆에 사람이 자꾸봐요 ㅠㅠ그냥 흘끗 보는건 잘 안보이는데

어떤 사람들은 대놓고 얼굴 들이밀고 보더라구요?? 왜그래요?ㅠ

다른사람에게 말하니까 "뭘바요?"이렇게 하라는데 제 또래면 몰라도

거의 아주머니나 아저씨가 그러시거든요..........어른한테 그럴순 없죠 ㅠ

솔직히 별 내용아니라도 되게 기분나쁘거든요 사생활 침해하는거 같구..ㅠ

그래서 폰을 살짝 옆으로 돌리고 하기도 하는데 그럼 기분나쁠거 같아서 그렇구..

오늘도 역시나 친구랑 문자하는데 옆에 아저씨가 대놓고 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쓸말도 다 못쓰고 대충 보내고..ㅠㅠ액정필름중에 정면에서만 보이는거 잇죠?

그거 살려구 햇는데 오늘 미니몰 가니 안 팔더군요..ㅠ

정말 기분나쁩니다..ㅠㅠ전 거의 첫호선에서 타서 끝호선에서 내리는데

옆 사람이 사람이 여럿바뀌는데 그중에 꼭 1~2명은 그래요..ㅠ

진동두 해두고 제 진동소리가 큰것두 아닌데요..ㅠ

그냥 살짝보는거면 모르겟지만..ㅠ저두 가끔그러거든요 신문같은거 ㅋ

근데 너무 들이대면서 보시는거 아닌가요?얼굴이 완전 기울어서..

어떤분은 제 문자 내용을 크게 읽으시더군요,,,-_ -;;;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ㅠ

게다가 저는 배산역에서 타는데..타보신분은 아시겟지만..승강장이

무려 지하 8층에 잇어서 에스컬레이터 하면 엄청나게 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내려서 집에 갈땐 어디서 내리면

엘레베이터가 잇다는걸 알고 그자리에 앉죠 ㅋㅋ엘레베이터에 사람이 가득차게

타는데 문자와서 보면 뒤에서 바로옆에서 들이대면서 봐요..참...왜그러실까 ㅠ

남친이랑도 문자를 닭살스럽게 하는 편인데 상당히 민망스럽니다.ㅠ

여러분 제발 문자좀 보지 마세요 ! 기분나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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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읽다보니///악플에 댓글단거 저아니예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7.01.27 10:02
카트할때 뒤에 초딩들 몰리면 괜히 의식해서 드리프트 실수한다. 제기랄.
베플ㅡㅡ|2007.01.27 10:11
문자칠때 치십시오.. "아저씨(아줌마,저기요) 문자 보지마시오" 라고 적어보삼
베플zz|2007.01.27 10:48
그건 나이드신 분들이 볼때 애들이 작은 핸드폰 가지고 막 뭘 빠르게 두들기고 있으면 신기하기도 하고 마침 할것도 없는중에 움직임이 있는 곳을 자연스레 응시하시는 겁니다~~ ㅋㅋ 신경쓰지 마시고 당당히 보내세요 ~ㅋㅋ 뭐가 그리신경쓰이세요? 그냥 움직이는 파리를 응시하는것처럼 별 의미없는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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