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황당한 여친네 식구들..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아이리스 |2007.01.26 13:06
조회 517 |추천 0

전 올해로 30살이구요.  여친도 동갑내기죠.

 

친구의 소개로 만난지 2년 좀 넘었구요. 다른 커플들과 별반 차이없이 싸우며 화해하며

 

지내는 커플이었습니다.

 

사건의 발생은~ 몇일전 여친네 집을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그전에도 부모님 찾아뵙고

 

인사도 자주 드리고 틈만나면 놀러가고 친하게 지냈거든요.^^;

 

그전에도.. 식구들이 노출이 좀 심하다..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아버님은 반바지에 런닝... 어머니는 민소매 한여름 의상.. 머.. 부모님이니까 편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여..동생  24살먹은 여동생이 있는데.. 저를 보는순간~ 옷차림은...

 

지금 방금 샤워한듯 축축한 머리에 쫙~ 붙는 긴나시에.. 흰팬티하나 달랑입고 "어~왔어" 이러는

 

겁니다.  ㅡ,.ㅡ; 좀 당황 스러워서 식구들 표정을 살피니..아무렇지도 않은듯...

 

"밥 먹어라~ 머리좀 말리고 나오지!" 이러시는 겁니다.  옷차림은 아무말도 안하고..

 

그뒤에 나온 남동생... 트렁크팬티 달랑 한장~  완전히 온가족이 한여름 열대야 의상이었습니다.

 

전에도 이정도로 심한건 아니었지만 머 편해서 그랬겠거니 하고 넘어 갔고...

 

어떤때는 여친에게 "식구들 말인데.. 너무 편한 복장입는거 아니야? ㅎㅎ; 그래도 아직까진

 

난 손님인거 같은데..^^;"  이랬더니..  "니가 편해서 그런거야... 같은 식구인데 어떠냐?  이상하게

 

생각하는 니가 좀이상하다.." 하고 기분상해 하는거 같아서 더이상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충격적인건 아직도 남동생 여동생은 같은 목욕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ㅡ,.ㅡ;  다큰 성인이..

 

등도 밀어주고...  부부사이도 아니고 단순히 남매 사이가...

 

전 위로 형하나 밖에 없는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중학교만 되어도 같이 목욕않한다고 아버지에게서

 

도망가고.."ㅎㅎ 챙피해서리.." 그랬는데  아무리 가족이지만 이건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여친네 집이 좀 개방적인건 알겠지만 브레지어도 안한채 x두가 톡~튀어나와 다 보이고

 

흰팬티에 알수없는 털의 존재까지...  휴... 눈을 어디다 둘데가 없더군요.   여친에게 더 얘기하면

 

또 싸울것이고.. 결혼한다면 앞으로도 겪어야 될일 일텐데..  저의 가정환경으로선 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ㅡ,.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