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기 어려워진다...' '정치가들이 이러니 세상이 잘 돌아갈리가 있냐'는 둥...
여러 비평들이 날입하는..물론 나도 공감바가 전혀 없지는 않다..
나는 노숙자도 아니며, 또한 정치쪽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중립에서 나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오늘 저녁에 친구와 같이 숙대국밥집에서 술잔을 맞췄다..
그런데 옆 자리에서 왠 꼬질꼬질한 한 남자가 있었다..
술도 좀 많이 취해 앉아있는 자태가 흐느적거림이 취기가 영력했다.
그는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고...
순대국밥 주인아저씨가 그 앞에 앉아 심심치 않게 말을 받아쳐주는 듯한 상황이였다...
난,,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도 은근히 신경이 쓰여 그 이야기를 듣고있던 참이었다...
아저씨왈;
"아 정말 이 세상 살기 너무 힘들어요 나는 한다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데..
이 세상이 날 버렸어.."
주인왈;
"남 주머니에서 돈 빼내기가 그리 쉬워?힘내 술 그만하고.."
그러면서 주인아저씨도 술이 거하게 취한 그 사람을 그만 보내려고 하는 상황이었고..
난 그 신세타령을 듣다듣다 한마디 했다..
그러면서도 행여나 기분나쁠까봐 기분좋은 말투로 한마디 충고해주었다.
'누가 들으면 아저씨가 이 세상 짐 다 짊어지고 사는줄 알겠수다..
잘 사는 사람을 비평하기 이전에 자신의 문제를 찾아내시요...
불평만 하고 이렇게 술만 먹고 계실거요?'
그러니 한참을 노려보더라구요..
그러길래 나도 한참을 눈에 힘주다 그냥 말았습니다...
저랑 제친구는 주관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냥 불황인 세상 비평하며 이런 주말되면 술 마시면서 신세 한탄하는..
한심한 사람이 생각나서 그냥 이 글을 읽는 사람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안그러시겠죠?
잘 사는 사람 계속 잘살고 못사는 서민만 죽어난다지만..
저도 서민입니다..
저랑 제 친구는 개인 주식투자가입니다..
자신의 처지는 전혀 개선노력없이..
그냥 편하게 편한 돈을 벌고 편하게 살고싶어 하면서..
무슨 세상탓을 하는지도 참,,
저는 그런 사람 보면 정말 '틀린사람이구나'하는 생각과..
분하기까지 합니다..
세상 거저 먹으려고 하나..
정치인들이 자칫 부정부패를 일삼는다는데..
저도 어느 입장도 아니지만..
왜 자신의 능력없는걸 남의 비판으로 일삼는지...
열받으면 독학해서 검사를 하든지 사법고시 패스해서 정치인 하든지..
그러면 꼭 그런사람들 한마디 합니다..
'그런거 해서 정치할거면 아예 안한다고..'
세상 무슨 노력도 안하고 뭘 원하는 건지..
그런사람 보니까 진자 열이 받네요..
경기침체도 문제지만..
그런 썩어빠진 정신체계를 가진 서민층들이 더 문제입니다..
그럼 더더욱 노력해서 이겨나갈 생각을 해야지..
주인아저씨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맞는 말이죠..
공식적으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내기가 그리 쉬우면 뭐하러 일합니까?
나같아도 놀고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지...
평등..?전 반대입장입니다..
달리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달리기가 빠른 1등이 달리기 느린 꼴찌를 위해서 꼴찌기록을 가져야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된다는게,, 그걸 또 정치인들이 내새운다는게...
그게 평등입니까.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유일하게 경제사회에 까지 평등을 주장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후진국에서도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입니다.책좀 읽어보십시오..
반대로 1등처럼 빠른 사람들한테는 차별인겁니다..
말도 안되는걸 너무 당연한 듯 내새우고..
그게 바로 우리사회가 점점 침체되는 이유입니다..
전 이 정신체계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불황은 바뀔수 없고..
그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실력대로 거두는 거란걸 잊지 마십시오..
물론 복도 복이지만...순대국집에서 술이나 먹으며 신세한탄이나 하고 있으니..
신세걱정할 시간에 책을 한장 더 보지..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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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여기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사회불황 탓 하지말고 열심히들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