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특박으로 2박3일 있다가 서울갔습니다
첫날은 그렇게 보고싶던 영화도 같이보고
오빠네서 새우잠을 잔뒤 회사로출근했지요
0-그야말로 안습;;;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는 모르겟으나 마칠시간이 되어 퇴근하는데
그만 지갑을 놓고서 집으로 가고있었지뭡니까 -_ ㅠ
처절하게 먼곳에서 다시 회사로 뛰었습니다
왜냐면 토요일날은 늦은시간까지 있어본적이없어서
왠지 경비아저씨도 일찍가버리실까봐
사실 2월17일 설날에 또 외박이 떨어져서
기차표를 살려고 했었는데 모두 매진이라, 할수없이 그것도 하나남았던
동서울에서 부산오는 고속버스표를 제 신용카드로 예약했었거든요
그 카드아니면 결제가 안되요
한마디로 오빠는 못내려오는거지요-_ -;;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헉헉,
아저씨가 그러시더군요 ; 아가씨 조금만 늦었으면 나 일이있어서
나갈려고했는데;;;;;;;;;;;0-;;;;;;;;
그러나,,;일은 다음날 터졌지요
기차표를 시간을 잘못알고있어갖고-_ -;
사고쳤습니다 기차를 놓쳤던거예요 ㅠ- ㅠㅠ
미안하고 혼나게 될까봐 최대한 그다음 출발할표를 찾는데
이미 지난 표땜에 물릴 취소수수료 9100원따윈 -0_ 아주 잊고;;
미친듯이 다음차를 찾는데-_ -;제일빠른게 5시;;;
헙
ㅡㅡ 7시까지 복귀라 서울에 6시에는 도착해야 되는데;;
ㅡㅡ;출발시간이 5시ㅠㅠ 울며겨자먹기로 표를 끊고,
중대수인이라는-_ -높은고참님께 전화를 돌려
평소친분이 있는지라 잘 말해주시겠다 하시는데
그래도 미안해갖고--;; 나중에 중대장님이신지 아무튼 그분께
출발조금전에 전화를 드렸더니 천천히 오너라고,
ㅠ 그렇게 말씀하셨대요-_ ㅠ,,,,,, 아무튼 돈잃고 미안함에
할말없던-_ ㅠ 안습;;;;;;;;;;;;;;;;적인 하루였습니다
복귀해서 혼나고있진 않는지,,,,,,,,,,마음무겁,,,-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