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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 시즌 담배갑.
요즘은 담배갑들도 마치 시상식에 오르는 배우들처럼 화려하게 치장을 하기 시작했네요
첫 번째 디자인의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노란 백합도 참 예쁘지만
두 번째 디자인도 참 독특하고 예쁜 것 같아요
어떻게 담배갑에 실제 영화에 쓰인 콘티를 집어 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하긴 음악 하는 내 친구놈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세상의 담배 판매량 중 절반은 예술가들에게 팔리고 있을거라니 뭐~
예술과 담배 왠지 잘 어울리긴 하네요 ㅋㅋ
그만큼 내 안의 무언갈 짜내는 고통을 담배가 덜어준다는 게 아닐까, 하는 제 생각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