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도약…英 유명잡지 소개
영화배우 겸 탤런트 원빈이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할 조짐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배급되고 있는 유명잡지 ‘dazed and confused’측은 ‘아시아의 원빈 열풍’이라는 주제로 원빈을 집중취재했다. ‘dazed and confused’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잡지로 영국지역에서만 10만부가량 판매되고 있다.
‘dazed and confused’는 3월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내한해 하루 동안 원빈을 심층취재해 5월호에서 6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그를 소개할 예정이다.
원빈의 소속사 JM라인측은 “원빈이 출연작이 많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영국 본사에서 직접 내한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초 원빈은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를 통해 일본 내에서는 이미 스타덤에 올랐고,최근 드라마 ‘가을동화’가 아시아권에 소개되면서 중국어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JM라인측은 최근 이처럼 ‘아시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원빈의 중국 진출도 조심스럽게 모색하고 있다. 최근 JM라인은 중국 현지에 150개의 협력사를 지닌 중국 미디어TV와 원빈의 광고 에이전시 계약을 했으며 조만간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원빈은 요즘 강원도 대관령 등지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제작 강제규필름)의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