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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집??신랑집??//누구집일까여?

힘드네... |2007.01.29 18:19
조회 2,475 |추천 0

안녕하세요..저도 눈팅만 좀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시누집일까여.. 신랑집일까여...;;

 

결혼한지 이제 3개월 조금안됐습니다...

지금 저는 임신 7개월인상태에 25살이구 신랑은 29살이구여..작년에 결혼했지요..

 

속도위반관계로.. 계획했떤모든일들이 물거품 처럼 무너지고.. 말았어여... 시간도 없는상태에..

후다닥 결혼준비를 하고.. 둘이 모아둔게 없어서 달달이 월급가지고.. 결혼장만하고...

 

신랑이 일을 그만두는바람에 .. 결혼준비하는데 100% 이면.. 80% 는 거의 다 제가

돈을 내고 했죠.. 상견례비용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시댁에서 도와준거 하나없습니다.

작은시누 결혼축의금 안냈구여.. 시부모 절값으로 10만원 냈구여

 

큰시누.. 절값으로50만원냈구여 이게 딸랑 땡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빠이름으로.. 아파트 융자 끼고.. 아파트를 구매하였습니다...

1년정도 혼자 살고있는데...따로 살던 작은시누가,, 오빠집에 들어와산다고 했땁니다...

 

그리고 융자는 쭉.. 오빠가 갚았고.. 작은시누는 들어와 사는대신.. 관리비 12만원정도.. 요거내고

자기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조금 샀나봅니다..

 

그렇다고.. 오빠랑 둘이살면서 밥을 해주는둥 그런거 절대없습니다..

서로각자 생활하듯이 하고.. 빨레나 이런건 시누가 해줬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빠는 그래도 자기누나라고 큰방쓰라고 내주고.. 작은방 쪽방에는 오빠가 살다가

 

저랑결혼하면서.. 둘이 방을 바꾸게 됐고.. 또한 저는 신혼생활에 작은시누까지

데꾸살아야 했어여.. 작은시누 결벽증에.. 심한아토피때문에.. 항상 기분을 맞춰줘야 했고..

 

뭐,, 그랬습니다..

 

저번주에 작은시누랑 오빠랑 어머님있는데서 대판 싸웠습니다...

결혼하면서... 그리고 그전에 쌓였던게 이제 폭발해서 둘이 서로 이런저런 소리지르면서

 

싸우는데.. 정말 어이없었던게....

작은시누가 그러더군요.. 내가 왜 이집에서 눈치보며 살아야하냐고.. 내가 왜 큰방에서 작은방으로

너네 결혼했다고 방을 내줘야하며.. 억울한 말을 하더군요....

 

그렇다고 결혼하면서 저희가 관리비며. 생활비며 전부 다 냈고.. 융자갚이며 뭐며.. 다 냈습니다..

 

저는 정말 어이없던게..

시어머님 말씀.. 이건 오빠집이 아니랍니다..;; 정말 띠용했지요...

정말 대들면서 이게 그럼 누구집이냐고 작은시누가 어디집에 들어가도 월세든 전세든

 

달달이 돈내고 살아야하는거 오빠집에서 관리비 조금 내며 살은건데.. 왜 작은시누집이냐고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꾹 참았지요..

 

제 생각만 그런가여?

 

시어머님은 오빠 반 작은시누 반 집이라고 합니다...;;

 

당췌 이집은 누구꺼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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