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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어머니의 과거..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머릿속복잡 |2007.01.29 23:15
조회 608 |추천 0

저는 대학교때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사귄지는 300일 정도돼가구요 ~

 

처음처럼 여전히 서로 사랑하구 있구요...

 

여자친구 아파트 단지에 저희 이모도 같이 살고있거든요...

 

하루는 저희 집으로 전화가 와서 이모랑 얘기하던중 여자친구 얘기가 나왔어요...

 

이모랑 얘기를 하고 그 다음날 어머니로 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통화했던 이모랑 지금 저의 여친 어머니랑 매우 친하다네요...

 

친한것 까지는 좋은데 ... 여친 어머니가 다른 남자랑 바람이 나서 간통죄로 이혼당하고

 

온 동네에 소문이 자자한 그런 천박한 여자래요...그래서 지금은 여친이랑 여친아버지 남동생

 

이렇게 3명만 살고 있다네요... 순간 머리속이 띵~해졌습니다.

 

저에게는 힘든내색은 커녕 오히려 활달한 모습만 보여줬거든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의심가는 행동(?) 이랄까? 음..집에늦게 들어가도 집에서 연락도 안오고..

 

그랬던게 맘에 걸리긴 하는데.....

 

지금 솔직히 너무 괴롭고 당황스럽습니다. 저희 어머니, 누나들도 정주지 말고 빠른시일내에

 

헤어지라고 그러네요...괴롭습니다. 드라마 같은 일이 저한테 일어나다니......ㅠ.ㅠ

 

여친은 제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는건 꿈에도 모를껍니다... 

 

머리속이 정말 복잡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아......


고민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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