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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행복해서 미안해요 ㅎㅎ^^**

엉아맘 |2007.01.30 16:43
조회 805 |추천 0

박봉금 젤 좋아하는거 아시져?^^ 농심 새우깡~~~

매운새우깡을 사주고 싶은데..

고래밥이랑 치토스두 사줄까요??

키 155의 머리 개털바가지 삼발 봉금이가 좋아할까요?

아님.. 몇일전부터 제가 쑥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거든요

쑥그림 그린걸 선물할까요? 아님 미나리나..뭐 고사리? 칡뿌리도 좋고..

봉금이 어제 밤늦게 찾았어요..ㅎㅎ 광안리 앞바다에서 아동용 양면파카 뒤집어 입는 중이드라구요..

오늘 아침에 저희 아빠 젊은시절에 입던 양복바지(한 30년전껀데 복고풍 ㅎㅎ) 입히구..

그놈의 붉은악마티는 꼭 입어야 된다 그래서 붉은악마티랑 저희아빠 총각시절에 입던 가죽잠바

입혀서 기덕이 만나러 보냈어요.. 참 깜찍하고 이쁘드라구요..

봉금이가 패션엔 민감하거든요^^ 낼은 멋부린다꼬 엄마 처녀적입던 목 늘어난 얼룩말티 입구

후남이 만나러 간데요^^

이상 김인득 이었슴다~~ 저는 이만 봉금이오기전에 아동용 양면파카 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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