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대판 황.진.이 10화

신입작가* |2007.01.31 15:58
조회 278 |추천 0

 

한국고 무용부실. -

 

" 오늘 아침부터 너희를 불러모은건.

   7월에 중요한 공연이있어서불렀어 "

" 대회같은거에요 ? "
" 아니야 음..실력있는 고등학교 무용단에게만 주어지는

   공연인데.. 예술의 전당알지 ?

   거기가 무대가될꺼야 . "

" 우와 .... "

" 이번엔 단순한 대회나 이런것이아니라

   무용으로 알아주는 훌륭한분들도 많이오셔

   잘하는 학생이나 팀은 아마 무작위로 스카웃해가실 모양이야.

   너희에게 더없는 기회겠지 ? "
" 네 .. ! 근데 ... 실력이 쟁쟁한 학교에서많이올텐데 .."

" 맞아 . 각지역의 예술고학생들도 많이 참여할텐데

  일반학교에선 우리가 단독으로나가게될꺼야 .. "

" 정말요 ??? "

" 부담이크지 ? 열심히하면 너희에게도 기회가올꺼야

  선생님은 그렇게 믿고있다 ^^

  앞으로 야자시간외에도 수업시간에도 몇시간식빼서 연습에 들어갈꺼야

  그러니까 열심히해보자 ^^ "

" 네 !!! "

 

 

이아이들에게는 더없는기회

아이들은 한껏들뜬마음으로 연습에 임한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일어나서 연습에임하는아이들

좌절하다가도 아이들의 응원속에서 딧고 일어나

다시또 연습하는아이들 ..

 

" 자 오늘연습은 여기까지야 "

" 수고하셨습니다.^^ "

 

어김없이 4명이서 무리지어가는

비은이 다빈이 화련이 은화

 

" 애들아 나오늘약속있는데 ... "

" 배신이냐 신비은 - _- "

" 아..그런게아니라 ㅜㅜ 수환이가 갈때가있다그래서 .. "

" 오호라 ~ 이늦은시간에 어딜 흐흐흐흐흐 "

" 또또또 손은화 - _- 비은아 먼저가봐 낼일보자 ^^ "

 

 

그런데 그때였다

갑자기 차한대가 운동장을 가로질러들어온다

 

끽 !!!!!!!!!!!............

 

" 쟤 신대한아냐 ??? "

" 쟤가왠일이래 ? - _- "

 

차에서 내리는 신대한.

비은이를 강압적으로 태운다 .

 

" 저기 나오늘약속있어서 안되거든 ??!! "

" 그약속 취소~ "

" 얘들아 !!!!!!!!!!!!!!!! "

" 비은데리고 먼저갈께 ~ 담에보자 ~ "

" 으응 ..- _- "

 

 

" 야 ..이건머어떻게전게되는스토리냐..- _- " - 은화

" 삼...삼각관계 !!!!!!!!!!! ????? " - 다빈이

" 그건아닌거같에. 비은이가 알아서할꺼야 우린가자 오늘

  떡볶이 쏜다 ! " - 화련

" 최고 !!!! 매운떡볶이 ! " - 다빈이

" 아니야 삼거리에 순대떡볶이가 맛있어 !! " - 은화

" 양보할수없어."

" 양보해."

" 못해 "

" - _-  유치한것들 " - 화련

 

 

이들을뒤로

교문앞에서 멀어지는 차를보며 한숨짓는 수환이.

 

 

차안.

 

 

" 저기 나 약속있다니까 ? "

" 취소하면되지 "

" 차세워죠 부탁이야 . "

" 안돼. "

" 제발 ...."

" 그약속이그렇게 중요해 ?

  장수환이너한테 뭔데 ? 둘이사겨 ? "

" 너..그걸어떻게..."

" 알꺼없고 난 분명히 정리하라고했다.

  나 신경건들이게 하지말라고했다. "

" 그건 니가억지부린거잖아 .. "

" 억지가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해야하는거야. "

 

띵동~

비은이의 문자메세지.

 

그때 그공원있지

거기로와 .. 기다리고있을께

수환

 

그때 비은이의 폰을 뺏드는 대한.

 

" 왜 그래 !! "

 

문자를 본후 휴대폰뒤에 붙어있는사진을보게된다..

수환이가 비은이볼에뽀뽀하고있는사진.

참을수없는 화...

 

" 너. 지금장수환한테간다고 그러면

  나 장수환 죽인다. "

" 야... !!! "

" 장수환..가만안둔다... "

" 나 가야.."

" 장수환 .. 니눈앞에서 밟아버린다.."

" 대한아...."

" 그러니까...가지말란말이다..."

 

밖에는 보슬보슬 비가내린다...

 

" 저기..밖에비도오는데...나 가보면안될까 ? "

" 죽인다고했다 ^^ "

" ........ "

"  그리고 니핸드폰 내가 당분간 들고있는다.

   넌 내핸드폰들고있어 "

" 저기 ㅠㅠ "

" 전화안받거나 문자쌩 알지 ? ^^ "

" ...... "

 

한편 우산도없이 비은이만을기다리는

수환이 ...

2시간..3시간...4시간...

비은이는 나타나지않는다 ...

 

 

" 내일은 갈때있으니까 학교앞에서기다릴께. "

" 저기.. "

" 꼭가야할때가 있어 ..꼭 "

" 대한아 "

" 부탁이다 꼭같이가자.. "

" ...... "

 

 

집으로 돌아온 비은이 ..

힘이 다빠진채 침대에 누워있다 ..

 

 

 

한편 공원에 비를 흠뻑맞은채...목걸이만 바라보며

서있는 수환..

 

" 멋있게 고백할려고했는데 ...

   장수환 등신새끼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