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사절이요)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아이랑 저랑 대학은 같은데 과가 달라요.
어떻게 하다보니 그 친구과 얘들이랑 친해지게 됬써요.
같이 밤새도록 놀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면서 정말 재미잇었죠.
그런데 제 친구 과 애들중에서 저한테 유독 너무 잘해주고 신경써주는 A군이 있었죠.
저한테 먼저 문자도 오고 선물도 사주고 밤새 채팅하고 놀기도 하고~
그때 까지만해도 저한테 왜이러나 싶었는데 ..제친구가 A군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다고 했어요.
첨엔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차츰차츰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였죠.ㅎ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A군에게 호감이 가기 시작했나봐요 ㅠ
원래 자기한테 관심보이거나 좋아한다고 하면 신경쓰이고 관심이 가잔아요.
처음엔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제가 그 A군을 좋아하게 됬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부터는 문자도 안오고 만날 기회도 없고 소식이 뜸해졌어요.
제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게임하자고 그냥 문자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은 보내거든요.
절대 문자 씹는경우는 없고, 성의없이 대답하지도 않아요 .
싸이랑 네이트도 잘안하는데 제가 네이트에 있으면 제가 잘때까지 같이 얘기하고 놀아요.
그리고 이번에 친구들이랑 놀러 가기로 했는데 꼭 가야된다며 제친구보다 더 극성이였어요.
처음부터 그냥 친구로써 잘해준건가요?! 제가 괜한 오해를 한걸까요?
아니면 , 그냥 처음본 사람한테 관심이 생겨서 재미삼아 건드려 본걸까요?
지금은 제가 A군을 좋아해버려서 이젠 어떡해야 할지 너무 답답하네요.ㅠ
(악플사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