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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하네요ㅠ

사절 |2007.01.31 23:59
조회 7,016 |추천 0

(악플사절이요)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아이랑 저랑 대학은 같은데 과가 달라요.

어떻게 하다보니 그 친구과 얘들이랑 친해지게 됬써요.

같이 밤새도록 놀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면서 정말 재미잇었죠.

그런데 제 친구 과 애들중에서 저한테 유독 너무 잘해주고 신경써주는 A군이 있었죠.

저한테 먼저 문자도 오고 선물도 사주고 밤새 채팅하고 놀기도 하고~

그때 까지만해도 저한테 왜이러나 싶었는데 ..제친구가 A군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다고 했어요.

첨엔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차츰차츰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였죠.ㅎ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A군에게 호감이 가기 시작했나봐요 ㅠ

원래 자기한테 관심보이거나 좋아한다고 하면 신경쓰이고 관심이 가잔아요.

처음엔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제가 그 A군을 좋아하게 됬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부터는 문자도 안오고 만날 기회도 없고 소식이 뜸해졌어요.

제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게임하자고 그냥 문자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은 보내거든요.

절대 문자 씹는경우는 없고, 성의없이 대답하지도 않아요 .

싸이랑 네이트도 잘안하는데 제가 네이트에 있으면 제가 잘때까지 같이 얘기하고 놀아요.

그리고 이번에 친구들이랑 놀러 가기로 했는데 꼭 가야된다며 제친구보다 더 극성이였어요.

처음부터 그냥 친구로써 잘해준건가요?! 제가 괜한 오해를 한걸까요?

아니면 , 그냥 처음본 사람한테 관심이 생겨서 재미삼아 건드려 본걸까요?

지금은 제가 A군을 좋아해버려서 이젠 어떡해야 할지 너무 답답하네요.ㅠ 

(악플사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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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땅콩|2007.02.01 00:04
네이트온에 48명 접해있는데 아무도 말안걸어줘 개샤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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