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1살 입니다. 곧 3월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저희집 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대하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벌어서 도움이되고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가지 사고방식이 있는데
'어떤일을 하더라도 도둑질은 하지말자!' 이겁니다.
전 말 그대로 도둑질말고 어떤일이든 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문돌리기, 호프집에서 서빙, 공사현장에서 인력(노가다?), 청소부, 인형옷이랑 탈쓰고 이벤트, 대형할인마트 등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일을 하다보면 꼭 시비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그 친구들은 쉽게 일하고 저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데...전 일은 힘들고 보수는 적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배가 아픕니다.
그런데 그 녀석들은 저보고 힘들게 일한다고 격려는 못해줄망정 저보고 바보라고 하네요.
지금 이 사회는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면 바보입니까?
아니면 쉽게 일하고 제몫을 챙기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정말...답답하네요...
너무 화나고 흥분해서 글의 앞뒤가 맞지 않네요...그래도 이해 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