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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가장 행복했던 그녀와의 추억의조각

김무성 |2007.02.01 08:42
조회 3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이된 한 청년입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재가 살아온 과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부모님이6살때 이혼을 하셧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어떤 여자와 동거를 하시다 재가10살이되던해에 또다른 분과 재혼을 하셧구요 그러다 재가 1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셧습니다 새어머니는 그길로 집을 나가셧고 저는 친척들집에서 학업을 하며 아르바이트도하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18살되던해에 우연히 어머니가 보고싶어 수소문을 하던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부모님이 친부모님이아닌것이었습니다 .... 전 그 충격으로 방황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19살이 되던해 4월에 학교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다 알게된 형집에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그녀와 재가 처음만난 곳은 PC방이 었습니다 재가 20살 되던해 7월 무렵에 재가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던때 였습니다 저는 야간알바였고 카운터에 안자있는데 문소리가 나서 처다보니 어려보이는 핑크색 모자에 노란색 스웨터 짧은 청치마에 굽이있는 슬리퍼같은 걸신고 한 여자아이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미성년자 같아 보여 민증을 보여달라고 하는차에 뒤에서 나이가 좀있어 보이는 한 남자분이 들어오셧습니다 둘은 일행인듯 보였고 자리로가서 로그인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별생각없이 회원정보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아이(?) 는 저보다 1살 터군요 --;; 그리고 남자분과 여자아이의 성이같은 정씨 이길래 남매인가 부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 순가 그 여자아이가 모자를 벗는데 전 심장이 먿어리는줄 알았습니다 큰눈 작은얼굴 깡마른채구에 정말 재이상형 이었습니다 말그대로 한눈에 저는 그 여자아이에게 반해 버렸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간후로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몇일후 또 그 여자아이와 그남자가 왔습니다 그 여자아이와 그 남자는 리니지2라는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게임방 사장님과 단골손님들 대부분이 12섭 카스티엔 에서 플레이를 하고있었습니다 이건 기회라고 생각하고 저도 손님으로 오는 형에게 물어가면서 케릭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가고 그자리에서 미니홈피들어 간곳을 확인해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게시판 사진첩 방명록 전부를 뒤져서 그녀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을 알아넸습니다 또 몇일뒤 이번엔 그녀 혼자서 왔습니다 기회다 싶어 귓말로 인사를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재가 아는 몇가지 정보로 그녀를 아는척하자 자기를 아느냐며 되물어왔습니다 전 자꾸 잘생각해보라고만 하면 대답을 회피 했습니다 계속 말을 안해주니 그녀가 재옆자리로와서 물었습니다 자기를 어떻게 아느냐고 학교랑 친구관계 그래서 저는 공짜로 가르쳐줄수는없고 맛있는걸 사주면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용돈 받으면 사준다고 비싼건안된다고  --;;;; 해서 전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했습니다 이역시 그녀 홈피에서 봐둔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이 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반응이 오더군요 자기도 좋아하는거라고 그리고 그제서야 미니홈피에서 봤다고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그녀가 웃더군요 그계기로 우리는 말을 놓코 편히지내기로 했습니다 또몇일이지나고 이번엔 좀 늦은 새벽시간에 그녀가 왔습니다 그리고 재옆자리에 앉잤구요 오늘이 쉬는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흥쾌히 가자고 하는것 이었습니다 일이끝나고 아침부터 우리는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권상우 하지원 주연에 신부수업을 보았습니다 보는도중에 재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고 그녀는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피곤하다며 재가 무작정 모텔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재가 나쁜놈 맞습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는 관계를 가졌고 사귀자고 했더니 좋타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가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그때같이 왔던사람이 오빠맞지라고 물어봤음니다 순간.... 그녀의 표정이 굳어 졌습니다 ...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충격적인 이야기.... 그남자와 불륜의 관계였다고 합니다 그남자는 가정이있고 아이까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저 오빠동생 사이라고 합니다.... 전 상관없었습니다 그저 그녀가 옆에만 있어준다면 행복했었으니깐요 그리고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 였습니다 어디냐고 물어봤나봅니다 그녀는 모텔이라고 대답했고 그남자가 막화를 내는 소리가 재게 까지 들려옵니다 재가 전화를 뺏어 끈고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그남자에게 화내도 되는거냐고 그러니 그녀가 그사람이 자기를 걱정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 솔찍히 좀어이가 없었습니다 걱정하는사람이 10살차도 넘는 애를 건드려 --

책임질 자신도 없으면서 그리고 모텔을나와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남자가 집앞에 와있엇습니다 그녀에게 막화를냅니다 그저 보고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가기 그남자의 손이 올라가는순간 저도모르게 재몸은 그녀를 감싸안았습니다 전 뒤통수를 맞았구요 그리고 천천히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화를냈습니다 이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인가이 아니 쓰래기가 당신같이 여자를때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주먹을 날렸습니다 쓰러지던군요 .. 그리고 재가 말했습니다 꺼지라고 한번더 이사람앞에 나타나면 당신가정 뿐아니라 세상에서 묻어 버리겠다고 당장꺼지라고 그남자는 도망가더군요 그녀는 울더군요 안아주었습니다 아주꼭.... 그일이 있고 그녀의 집에거의 매일갔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도 반겨주시구요 아버지는 일때문에 외국에 계신다고 하더군요 그녀가 밤에 일하는게 싫타고하길래 전 오후로 옴겼습니다 일이끝나면 12시라 차가 끈김니다 그래서 그녀에 집에서 자고 출근하고 대부분의 날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녀는 논현동에 있는 한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구요 아침에일어나 그녀를 논현동까지 대려다주고 전 집에들려 옷을갈아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몇일이 지났습니다 나날이 행복했지만 전 한편으로 두려웠습니다 전 고아였고 가진것도없는 가난한청년에 불과 했으니깐요 그녀과 과연 이사실을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전 그녀에게 사실을 털어놓기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 사실대로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착한그녀는 상관없다며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눈물이났습니다 몇년 만인지 모를 그 눈물이 하염없이 두뺨을 적셔 갔습니다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난 어느날 그녀가 어머니와 심하게 다투고 집을 나올거라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방을 얻어 주셧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함께 살자고 했습니다 그녀도 흥쾌이 승낙했고 그날로 저는 그녀의 어머니를 찾아가 같이 살겠다고 허락해달고 했습니다 맘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전 그냥 아직 화가 안풀리 신거려니 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녀와 저의 보금자리로 이사한곳은 보문동의 작은 옥탑방이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러던중 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같이 살게되면서 아르바이트만으로는 생계가 힘들었으니깐요 그리고 몇일이지난 어느날 그녀의 아버지가 귀국하여 찾아 왔습니다 당분간 같이 살게됬다고 전 좀당황했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재게도 아버지였으니 상관없었읍니다 그녀와 함께만 있다면 모든것이 행복한나날이었으니깐요 그녀의 아버지가 재게 물으셧습니다 책임질수있겠냐고 전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죽는날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일이 무엇었냐고 묻는다면 절 선택한사실이 가장잘한 일이었다고 대답할수있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몇일이지나 전 LG텔레콤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니던 레스토랑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안암동에있는 빠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이상한 빠가아니라 그냥 빠입니다 --;; 하지만 저녁시간에 일을 하기때문에 저랑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전 아침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는 반면 그녀는 저녁에 출근해 새벽에 퇴근을 합니다 전 들어와서 그녀가 출근하는것을 보고 바로 잠을잡니다 그리고 3시반에일어나 그녀가 일하는 가계앞으로가 그녀를 기다립니다 그녀는 동거하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비밀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업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잠을 잠니다 그녀는 재가 업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거의 항상 업고 다녔습니다 어떤날을 동대문에서 보문동까지 업고온날도 있습니다 ^^ 그리고 아침이되면 그녀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아침밥을 꼭챙겨줍니다 저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피곤할텐데 그래도 서방이라고 밥을챙겨주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그녀에게 아직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퇴근을해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한다 그녀에 눈에 맑은 물방울이 고입니다 .... 괜히 그녀에게 미안했습니다 지금까지 그흔한 말한마디 못해준게....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저와 그녀는 리니지2 라는게임을 합니다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100일선물을 게임 아이템을로했습니다 꼭 그걸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 크리스마스선물도 세해선물도 심지어 생일선물까지 아이템으로 했습니다.... 물론 다른것도 같이줬지만요.... 시간이지나 그녀의 아버지는 다시 외국으로 가셧습니다 그녀를 잘부탁한단 말을남기시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새벽늦게 그녀의 폰으로 남자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선물도 받아옵니다 처음엔 별거아니려니 생각했습니다 실재로 그녀와 명동거리 같은곳을 나가면 매니지먼트사에서 명함을 주고갑니다 찾아오라고 전 그명함 다찟어놨습니다 --;;; 그리고 그녀가 어머니와 화해를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형집으로 돌아갔구요 그때부터 였습니다 그녀가 수상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커플폰에 친구찾기가 등록되어있습니다 어느날 저녁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않길래 무심코 친구찾기를 해보는데 ....모텔이더군요.... 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모텔인거 아니깐 그냥 전화받으라고 누구랑있냐고 하니 같으 게임하던 혈원남자랑있다고 합니다.. 또한번 그녀 때문에 뜨거운 눈물이 재뺨을 녹여감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냥 없었던걸로 할테니 내옆에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미안하다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순간 누군가 밸을 누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재가 문을 열려고하니 그녀는 문을 열지못하게 막아섯습니다 왜그러냐고 했더니 그냥 열지말라고 합니다...

길고 시간이지나자 밖에 정채불명의 사람은 문을 발로차고 우유넣는 구명으로 손을넣어 신발을꺼내 찟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문을 열려고 하니 그녀가 자기가 연다고 하였습니다 문을열자 그남자는 절보더니 너냐? 라고 합니다 --;; 그래서 전 난대뭐?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주먹부터날리더니 주방에있는 칼로 위협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그남자의 팔을 붙잡아서 막았고 실랑이를 하는대 그녀가 저이를 말렸고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경찰차소리가 낮습니다 그러자 그남자는 도망을 갔고 저는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그남자가 그혈원이랍니다 저와 살면서 그남자도 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남자 고소를 취하해달라고합니다... 그렇게 믿었던 그녀가 마지막부탁이나깐 그냥 보내달라고합니다.. 또다시전 3번째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또시간이 흘러 우연히 싸이를 보니 행복해 보이는 그둘의 사진이 있더군요 나도 모르는 사이 볼이 또다시 뜨겁게 젖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길을 지나다 그녀와 그남자와 마주쳤습니다 전 웃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라고 그리고 그남자에겐 행복하게 못해주면 당신 죽여버릴지도 모른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나쳐 길을 걸었습니다 눈앞이 또다시 흐려지더군요 물결처럼...... 몇달뒤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사냐고 물어봅니다 잘산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뒤로도 가끔 미니홈피를 들어가 보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홈피가 없어졌습니다 전화번호도 바뀐듯하고

전 더욱 더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조금더 잘해주지못한게 조금더 웃게 해주지못한게 조금더 사랑해주지못한게 그날이후 전 사랑한다는 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언잰가다시 그말을 찾을땐 그녀가 재옆에 있었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욱행복한 그녀와의 추억을 다시만들고싶네요....

 

멋없는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이렇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떠나보내고 후회하지않게 더욱 사랑해주세요 더욱 행복하게 해주세요 더욱 웃게해주세요 눈물을 잊어 버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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