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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일하면서 정말 궁금한점.

음음 |2007.02.01 15:18
조회 321 |추천 0

전 OOO 놀이공원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급류 아시죠? 배타고 급류타는거.

이 급류를 관리 하면서 정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손님들은

이 급류를 타고,

재미있다고 하거나 한번 더 태워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대부분 90%이상이 재미있다고들 하시죠ㅋ

전 그런 손님들을 볼때 마다 손님들께 즐거움을 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흡족합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제 기분을 막 상하게 하시는 손님들도 계시죠;

별일 아닌데 정말 사람 기분은 저 땅끝 아래까지 떨어뜨린 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타고대부분의 사람들은 급류를 나서 재밋다고 하고 가십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사람들도 있죠;

급류를 타고 내리자마자 삿대질을 하며 저한테 욕을 합니다;;

''야 XX놈아 물 XX 튀었잖아!! 이 옷 어쩔껀데!!''

또는,

''이 XX 물이 튀면 튄다고 말을 해줘야 할거 아냐!!''

물론 물이 튄다고 말을 안해줬으면 제 잘못이죠;;

하지만 저는 출발하기 전에 꼭 말씀드립니다.

이럴 때 정말 전 속이 상합니다.

 

그런데 급류는 어느정도 물 맞을 걸로 알고 타시는거 아니에요?ㅠ

나는 급류는 물맞을거 생각하고 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지금하는일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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