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OOO 놀이공원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급류 아시죠? 배타고 급류타는거.
이 급류를 관리 하면서 정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손님들은
이 급류를 타고,
재미있다고 하거나 한번 더 태워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대부분 90%이상이 재미있다고들 하시죠ㅋ
전 그런 손님들을 볼때 마다 손님들께 즐거움을 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흡족합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제 기분을 막 상하게 하시는 손님들도 계시죠;
별일 아닌데 정말 사람 기분은 저 땅끝 아래까지 떨어뜨린 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타고대부분의 사람들은 급류를 나서 재밋다고 하고 가십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사람들도 있죠;
급류를 타고 내리자마자 삿대질을 하며 저한테 욕을 합니다;;
''야 XX놈아 물 XX 튀었잖아!! 이 옷 어쩔껀데!!''
또는,
''이 XX 물이 튀면 튄다고 말을 해줘야 할거 아냐!!''
물론 물이 튄다고 말을 안해줬으면 제 잘못이죠;;
하지만 저는 출발하기 전에 꼭 말씀드립니다.
이럴 때 정말 전 속이 상합니다.
그런데 급류는 어느정도 물 맞을 걸로 알고 타시는거 아니에요?ㅠ
나는 급류는 물맞을거 생각하고 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지금하는일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