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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생리시작하고 11일째되는날 1월30일에 병원가서 배란 촘파로 난포크기 재고 왔습니다.
의사쌤 촘파 화면 보여주며 자궁벽도 두꺼워졌고(7mm이상)
우성으로 보이는 난포 한 개 크기가 가로17.**mm 세로15.**mm 평균으로 16mm라고 하시더군요..
그날 관계했습니다 밤12시경
(생리시작하고 계속 금욕시킨 남편에게 미안한맘이 들기도 했구요,,,ㅋ 결혼한 지 4개월된 뜨끈뜨끈한 신혼인지라.. 힘들었을꺼예요 그리고,
18~22mm사이에 난포가 터진다기에 하루에 2mm씩 자란다면 아마도 2월2일쯤에 배란이 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암튼 병원에서 이틀뒤인 2월1일 재 방문후 난포크기를 다시 측정하자고 하셨기에 나름 시간대 맞춰서 삼실 분위기 눈치봐가며 갔더랬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자궁안을 막대기로 휘휘 졌더라니 아니나 다를까 커진 난포가 갑자기 안보인다는 거예요
의사쌤 왈, 어제 관계하셨어요? 안하셨다구요?? 어이구 안타까워서 어쩐대요~ 일단 내리오세욧!
하시더라구요
아쉬운맘에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만봤죠~~ㅠ
물같은게 고여있다고,, 줄 세개 그어져 있는데를 클릭클릭하면서 아무래도 배란이 되었다면 얼마 되지 않은것 같다고.... 물혹은 아니었던것같은데 왜 이렇게 난포가 빨리 자라냐며... 담달부턴 쫌 더 일찍 오라구..
즉시로, 집으로 가서 대기했습니다. 물론 신랑 호출했구요
점심시간였기에 가능했습니다 30분내로 왔더라구요 올 아침도 못먹어서 허기진다기에 짬뽕맥여놓고 작업했습니다 겨우 질르긴했구요..
저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왜 난포가 이렇게 빨리 자랐는지.. 쯧!)
1월30일관계와 배란 터진 직후라고 생각하는 2월1일관계중 가능성이 큰 쪽은요??
기대는 해도 되는거죠?
아무튼 이번달 생리할때까정 증상놀이 하지시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