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우익들이 북한과 전쟁도 불사하자며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땅의 청년들이 모조리 희생될 지도 모르는 전쟁을 해서라도
북한을 지도에서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우익은 민족의 이익에 충실하다.
에노모토를 척살한 메이지 초기의 일본 우익이 그랬고
그로부터 약 100년 후 방패의 조직원 미시마 유키오가 그랬다.
포클랜드를 놓고 아르헨티나와 일전을 벌였던 영국의 엔드류왕자도 다르지 않다.
전쟁을 해도 국가가 늘 앞에 있었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선택했다.
그러나 이땅의 자칭 우익들은 그렇지 않다.
미국의 승리를 위해, 국가의 안위와는 상관없이, 국가의 이익과는 무관하게
승패를 걸고 전쟁을 재촉할 뿐이다.
한국전쟁 때 낙동강전선이 유동적일 시점에
부산 앞바다에 배띄워놓고 기회만 엿보던 세력이 한국전쟁후 대한민국의
권력으로 복귀했다.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듯
현재 우익이란 사람들의 조상들이 바로 그 사람들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할 우익이
타국의 승리와 승패에 골몰하고 기회주의에 의탁, 또다시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몰아넣을 사람들이라면 그들을 우익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대한민국에 우익은 있는가.
단언컨데 그들은 죽었다. 아니 우익을 사칭한 사이비에 의해 살해당했다.
우익이 아닌데도 우익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횡행하는 한
대한민국은 바로 서있다고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이 번영하려면 이 우익 사칭자들을 교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익의 탈을 쓰고 전쟁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뒤에 무엇이 보이는가.
한국인의 눈물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고통이 느껴진다.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