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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자금관리는 누가 하나요?

궁금이 |2007.02.02 13:25
조회 19,294 |추천 0

결혼하고 전 당연히 제가 돈 관리를 하게 될주알았는데  신랑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현재 둘다 맞벌이 이며, 신랑은 조그만 개인사업을 하고, 전 직장인 입니다

 

저금할 돈 100만원 만 주고..... 나머지 생활비는 반반 부담.  각종 애경사는 각자 해결

 

공과금 (수도세. 전기세.인터넷. 도시가스 등) 은 자기가 낸답니다

 

보험, 자동차세 등 도 물론  각자가 내고 있습니다 (이건 결혼전 가입햇던 것들)

 

아 생활비 반반 부담이라곤 하지만...마트 장볼때 마다 어째 내가 카드를 더 많이 결재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내 카드를 막 쓰기 싫어 진다는. ㅋㅋ

 

보통 이런 자질 구리한건 남자들이 하기 싫어하지 않나요?

 

뭐 또 이런거 일일히 제가 하지 않아서 좋기도 한데

 

한편으론 나를 못 믿어서 그러나 하는 약간의 서운함도 들고요

 

내가 다 관리한다고 돈을 달라해도 싫데요....  공과금은 인터넷 뱅킹으로 금방 보냄 되는데...그냥 자기가 한다고

 

보통 다른 분들도 저처럼  저금할 돈만 받고 나머진 각자하시는 분들 있나요?

 

어터케 말을 해야 자금관리를 내가 다 확 맞게 될까요?

 

  바람 핀 후 남편과의 관계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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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07.02.03 10:44
베플.. 그럴꺼면 결혼은 왜합니까...?? 그리고 이혼할려고 준비하면서 사느거 같네.. 참.
베플베플//|2007.02.03 10:20
저건 뭐~ 결혼을 한게 아니라 밤에 잠자리상대가 필요해서 같이사는거구만??ㅉㅉㅉ저런놈하고 왜 같이 살까..
베플밑에리플남긴~|2007.02.03 10:07
몇몇 여자들이 리플 남기고 그래서~추가로 덧붙여 쓰자면.저희는 결혼 4개월차고 처음부터 서로 각방 쓰고 있고요.나중에 이혼할 경우 서로 깨끗하게 뒷끝없이 헤어지자고 제가 말했습니다.솔찍히 이혼하게되면 여자들 위자료 운운하면서~서로 감정 상하지 않습니까? 한국여자들 좀 유별나죠.막상 이 여자도 그런 상황이 오게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대신 저는 애초부터 와이프 덕 볼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으니깐요^이제껏 밥,빨래,청소등.제가 할 일은 제가하죠^아 그리고 잠자리도 전 절대 제가먼저 하자는 말 안합니다^^서로 사생활 터치 안하기로 했고요~~뭐 주제에 벗어난 애기였긴하지만....마지막으로 글쓴여자분.남편이 먼저 월급 맡기면 모를까.돈관리는 당연히 자기가 해야 한다는 웃끼는 사상은 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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