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전 당연히 제가 돈 관리를 하게 될주알았는데 신랑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현재 둘다 맞벌이 이며, 신랑은 조그만 개인사업을 하고, 전 직장인 입니다
저금할 돈 100만원 만 주고..... 나머지 생활비는 반반 부담. 각종 애경사는 각자 해결
공과금 (수도세. 전기세.인터넷. 도시가스 등) 은 자기가 낸답니다
보험, 자동차세 등 도 물론 각자가 내고 있습니다 (이건 결혼전 가입햇던 것들)
아 생활비 반반 부담이라곤 하지만...마트 장볼때 마다 어째 내가 카드를 더 많이 결재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내 카드를 막 쓰기 싫어 진다는. ㅋㅋ
보통 이런 자질 구리한건 남자들이 하기 싫어하지 않나요?
뭐 또 이런거 일일히 제가 하지 않아서 좋기도 한데
한편으론 나를 못 믿어서 그러나 하는 약간의 서운함도 들고요
내가 다 관리한다고 돈을 달라해도 싫데요.... 공과금은 인터넷 뱅킹으로 금방 보냄 되는데...그냥 자기가 한다고
보통 다른 분들도 저처럼 저금할 돈만 받고 나머진 각자하시는 분들 있나요?
어터케 말을 해야 자금관리를 내가 다 확 맞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