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할인매장 주차장으로 온 세명은 차에 탔다.
"정말 힘들다 힘들어
"하하하.난 재미있다. 은영아 ~
"야~ 가정부.뭐~! 성형수술~ 야~ 갖다붙일게 없어서 성형수술이냐?
현수는 백미러를 보면서 말했다.
"아니~!주인아저씨~ 그럼 거기다 아이구 맞아요 정현수씨 ~하고 할까요
저아니면 아마 주인아저씨는 아직도 그아줌아틈에서 헤어나올수없었을거예요.
은영이는 현수를 윽박지르면서 말했다.
"아주 고맙다~~ 가정부~!!
현수는 차를 출발시켰다.
정은은 아웅다웅하는 둘을 보면서 혼자 쿡쿡웃었다.
'정애언니한테 다시한번물어봐야겠다.정현수씨에 관해서 ~
"가정부~뭐맛난거 사줘 그냥 집에서 먹으면안되냐?
"뭐요~ 와 사람이 화장실들어갈때와 나올때 맘이 바뀐다고 아까는 사준다고 해놓고선~이~~!!
은영이의 잔소리가 시작되는것같았다
"알았다 내가 자주가는 한식 식당있는데 괜찮아?한정은씨도 괜찮나요??
현수는 뒤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저야 뭐~
"좋아요~! 가죠~어서~
은영이는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배가고팠다.
현수는 왜자기가 이러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어제부터 자신이 이상했다.
"정애언니가 다음주에 병원갈때 같이가자고하더라.
"괜찮다고해~혼자갈수있어 언니한테 걱정말라고해줘~
"왜 같이가
"됐어요 이제 나도 자립해야지 ...매일 언니나 너나 너무 고마워~
은영이는 정말 정애와 정은이에게 고마웠다.
현수는 백미러로은영이의모습을 보았다
갑자기 어두워지는 은영이의모습이 신경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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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먹고 오는도중에 정은이를 내려주고 현수와 은영이는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야~ 뭘이렇게 많이샀나~
"피~걱정마요 다 필요하니깐~
현수와 은영은 쇼핑봉지를 나눠서 들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렸다
"정현수~!!너 어디갔다와~~
뒤에서 매니저인 재석이 다가왔다
"야~누구냐~??귀엽네~
은영이를 바라보면서 재석은 말했다.
"가정부.한정애실장이 추천한 가정부~
"아~~~ 안녕하세요~ 우리현수 잘부탁드립니다.전 현수매니저인 김재석이라고해요.우리자주봐요
"네~~이은영입니다 .
은영은 어떨결에 재석과인사를했다
"아이구 시장보셨나봐요.무겁게 저 주세요~
재석은 은영이의봉투를 가져갔다
"아니 괜찮은데~!
"형~제 힘세니깐 내꺼들어줘 무거워~
"야~임마~ 너는 가벼운거들었네~
현수는 정말 짜증이 났다.
"저 은영씨 우리현수가 요즘 몸이않좋아서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있으니깐요 우리현수좀 잘좀부탁해요
"네~저야 뭐~
갑자기 얌전하게 말하는 은영이를 현수는 못마땅하게 봤다
재석이야 어느누구한테 친절하게 대하는 성격이구 어디에 내놔도 안빠지는 스타일있었다
"여기에 놔두면 되나요?
"네~식탁에 나두세요 정리는제가할께요~ 저 커피라도 드릴까요?
"감사하죠~!현수넌
은영은 물을 주전자에 받았다
"야~가정부 난 원두커피로~
현수와 재석이는 현수방으로 들어갔다
"재수탱이~ 그냥 다방커피먹으면 덧나 무슨원두야 원두긴~~
은영이는 툴툴거리면서 커피믹스에 원두를 부우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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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은영씨 몇살이냐?
"몰라~ 연강대인가 4학년인데 휴학중이래~
"음~그럼 23살..야 난 고등학생인지알았어 어쩜 저리 귀엽냐~!
"형~아서라 .뭐가 귀여워 잔소리장이에다 변덕장이에다 울보에다가 아~ 몰라몰라 정애실장 그 마귀할멈은왜 시키지도 않은일을만들어서 사람피곤하게 아쉬~~
"야~그만해라 그래도 너 혼자 힘들까봐 신경써준거니깐.어때 몸은
"응 괜찮아지고있어 아직 가슴이 아프긴아프지만
"야 전치8주가 나왔는데 갈비뼈가 3대가 부러졌다. 다리는 어때?
"괜찮아 많이좋아졌어 근데 아직 오래서있으면 힘드네~
"근데 어디를 갔다온거야? 그몸을 해가지구
"그냥 .집에오래만에 있으려구하니깐 심심해서 마트가는데 같이갔다왔어.
"뭐~~!정현수 정말 너가 그렇게 가기도싫어하는데 왜??
"그냥 심심해서 갔다구~ 그만물어봐 피곤해
재석은 수상하다듯이 현수를 봤다.
"그만봐~나도 내가 왜간는지 모르겠어 얼마나 후회를 했는데...갔더니 아줌마들이 나를알아보고 달려드는데......
"그래서~!!!
"다행히 가정부가 해결했지만~
"와~~어떻게 궁금하다 말해봐
"있어~그런게~~
"짜식 치사하게~말해봐 어떻게 처리했는데
"나보고 자기오빠구 자기오빠가 성형수술을 해서 이모습으로 올수밖에없다고 .나참~~
"우하하하.그랬더니 믿더냐 사람들이
"그러게~ 그냥가던걸.
재석은 조그만한 은영이가 더 귀여워졌다.
-똑똑
노크소리가 났다
"커피가져왔는데요.
"아니야 나가서 마실거야~
문이열리면서 현수가 나왔다
은영은 거실탁자에 커피두잔을 놓았다.
"잘먹을께요 은영씨~
재석이의 웃는모습에 은영이도 밝게 웃었다.
"네~~
현수는 은영이의목소리를 듣고 가소롭다는듯이 픽 웃었다
은영은 냉장고 정리를 했다.
냉동식품과 냉장식품을 정리를 했다
"아~ 쌀???
제일 중요한 쌀을 안샀다.
"저기~주인아저씨?
은영은 거실에 있는 현수를 불렀다
"훕~주인아저씨?
재석은 현수를 바라보았다
"왜~~
"저기 어떻게해요~제일중요한것이 빠졌네?
"뭐?뭔데~
"쌀이 없어요..
은영은 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 말했다.
현수는 짜증이 났다 도저히 다시는 못갈것같았다.
재석은 웃으면서
"은영씨 제가 배달시키죠뭐~ 걱정마세요~
"와~다행이다~ 고마워요
은영의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현수는 그렇게 생각하구 미쳤지 미쳤지를 반복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