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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너무 합니다.... 정말 철없고 생각이없는 ㅡㅡ;;

다솔이아빠 |2007.02.04 06:44
조회 2,419 |추천 0

전 올해 28살인 남자입니다..

제 아내는 21살이고요..

둘이 중국에서 유학중에 만났습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유학중이며 학업이랑 사업을 계획중입니다.

여기서 한 1년전에 만난 지금 여친이랑 처제랑 가치살고있죠.

결혼식은 아직 안올렸고...양가 부모님들은 다 아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 아내는 이쁜 아기를(7개월) 가지고있는 상태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금 아내 집쪽에 사정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장인어른께서 부도가 나셔서..그래서 결혼식도 내년으로 애낳고 미룬상태고요..

저랑 아내 사정부터 말씀드린다고 본론이 늦어지네요.....

이런글 올려본적이 없는데 하도 답답해서 올립니다..

아내가 21살 그밑에  올해 17살된  처제가있습니다.

철이없다 없다 생각을했긴 했는데 오늘 정말 어떻게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부인이랑 처제 싸움이 자자했죠...

철없는 처제...

아무리 사춘기라지만...집안 사정이 이런데..

남자한테 벌써부터 빠지는거는 사소하고...

파마에 손톱에 색칠등등(그런거는 다 이해합니다..한참 꾸미고싶을 나이니까)

근데 오늘도...

제 아내가 한마디 하더군요 처제한테...

저희 이사가 몇일 안남아서 옷이랑 짐을 박스에 다 정리해둔 상태입니다..

처제가 아내한테 부츠랑 치마를 빌려달라더군요 ㅡㅡ;;

아내가 다 박스에 넣어서 못끄낸다고 하니 땡깡?고집을 피우더군요 ㅡㅡ;;

얼척이 없던지 아내가 집안 사정도 이런데 파마하고 남자만나고 그럴 정신이 있냐고 다그치더군요

그렇게 가만히 듣고있을 처제가 아니죠 ㅡ,ㅡ

한마디하면 데꾸하고 한마디하면 데꾸하고..

옆에있는 저도 화나는데 임신한 아내는 오죽했겠습니까!!! 신경도 날카로운데..

아내도 한달간 말을 해도해도 안됬던지 폭팔하더군요..

cd날라가더군요 ㅡㅡ;;;

근데 갑자기 왠걸 ㅡㅡ처제가 아내 배를 발로차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말이나 됩니까 ㅡㅡ임신한 언니 배를 발로차다니..

아 정말 처제라 욕은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철이없고 화가나고 생각이 없다해도 뱃속에 아기있는줄 뻔히알면서...

그뒤 제가 뛰어가서 말렸죠...

제가 처제 정신이있냐고 임신한 배를 그렇게 차면 어떻하냐고 하니..

그럼 어떡하냐고요? 이러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한국에 장모님한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화거는 도중에 아내가 처제한테 한마디 하더군요..

애기 어떻게 되면 책임질거냐고..

그러니 처제 ㅡㅡ지가 무슨상관이냐고 그러더군요..

그뒤 처제 친구집갔고 어머님 전화오셔서 그걸 가만놔두냐고 그러더군요..

정말 어떡해야합니까...

처제라 때릴수도없고 생각없이 행동한다고 말을해도 안들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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