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몰랐다오...
군대 간.. 친구가.. 어제 .. 전화를 했었다오...
"야~아~ 친구야~아~"(이 새끼 미친 줄 알았소...군대가믄 착해지낭?)
"웨!!!!!!!!!!!!!!!!!!!!!!!!!!!!!!!! "(최대한 경계를...하며 물었다오...)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은 준비했니? "(이 녀석...역시..........개라슥!)
"그게 머야 먹는 거야? 너 여자친구 있자나!!! "( 소녀...단한번도 남정네에게 초콜릿을 준적이 엄쏘!!!!)
"친구야~ 여자친구 헤어졌단다.ㅋㅋㅋ 어떻게 안되겟니?"
아... 고민중이요~ 이미 초콜릿과 드림파이.. 카스타드 .. 잡동 초콜릿..등등...
여러가지를 샀소.. 포장하려고.. 졸라 고생하다가........
오랫만에.. 실력 발휘를 좀 하려고 했더니.. 잘 안되오.. 젠쟝!!!
그냥 비닐빽에.. 싸서 박스에 보내줘야 겠소..........그래서 어제 코팅된..
비닐빽을.. 사버렸소.........물론.. 동생한테 보낼것도.. 준비했다오............
젠쟝.....도대체.........내 동생과 그넘은...도움이 되질 않소!!!!!!!!!!!!
나오믄... 한턱 쏘라고 했소............온갖 욕을...날려주며 말이오.........
허나 그녀석이..나와서...암바 걸까봐 무섭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