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가까이 사귀는 남자칭구가있어여..
여지껏 남자를 사귀면서 100일이라곤 딱 한번 지내봤는데..
지금 사귀는사람이랑은 곧있음 100일이예여..
지금 이사람과 100일까지 사귀게되면 살면서 100일이라는걸 딱 2번 지내보는거져..
그런데저..
지금 이사람이 첨만날때처럼 가슴 두근거리구 이뻐보이구 싶구 그런게 전혀없어여..
그냥 없음 허전하궁..만나면 온갖짜증부터 나여..
그렇다구 자주만나는것두 아니예여..일주일에 1~2번?
잠깐 밥만먹구 헤어진다던지..영화만보고 헤어진다던지..그렇게 그렇게 지금까지 100일이란 시간이 흘렀어여..
그런데 최근엔.. 뭐 하는짓마다 다 미워보이구 꼴도보기싫고 대화두 하기싫고 손도 잡기 싫고..
다 하기가 싫은건지..
이런게 권태기라고하는건가여?
뭐 지금은 헤어져두 맘두 안아플꺼같구 아무렇지 않을꺼같은데..
그렇다고 쉽게 헤어지자고 말두 못하겟어여..
남자칭구네 식구들테두 다 인사드렸구여..남친네 식구들은 뭐 벌써부터 며느리다 뭐다 벌써 자기네 식구된듯 그러거든여..
긍데 제가 궁금한건..이런게 권태기인가요?아님 사랑이식어서 이런건가요?
어떻게해야될까여?
심란해여..
이시기가 권태기가 맞다면..극복법은요?
극복하고나면..예전처럼 사랑하는 맘이 다시 돌아올까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