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영아 "논스톱Ⅲ" 촌티 팍팍 여대생 열연

친구사이 |2003.04.15 12:53
조회 6,234 |추천 0
큰사진보기
굿데이
"무서운 10대"가 나타났다.

 KTF의 단말기 에버의 전속모델 김영아가 그 주인공. 김영아는 고수와 함께한 KTF 에버 CF 1탄에서 마지막에 클로즈업되는 여자로, 2탄에서는 춤을 추는 고수에게 찍히는 여자로 출연했다.

이어 3탄에서는 수영장 물속에서 고개를 들며 밖으로 나오는 메인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5월부터 잡지모델로 활동하며 악동클럽과 김성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 김영아는 최근 웨딩화보 전문모델로 나서며 40여벌의 웨딩드레스를 입는 특이한 이력도 갖게 됐다.

 "화보촬영이 끝나면 매번 부케를 집에 가져가 엄마 드려요. 그때마다 엄마는 예쁘게 장식을 하면서 좋아하시죠." 하지만 김영아의 나이는 겨우 18세로 현재 고3이다.

중3 때부터 현대무용을 시작해 지금은 재즈 및 살사댄스에 능통하고, 피아노도 곧잘 친다.

무용학과 지망생이었던 김영아는 모델과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변경, 요즘 연기 개인지도를 받으며 진학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김영아의 연기 첫무대는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Ⅲ>. 지난 8일 "내가 꿈꿔온 데이트" 편에서 하하의 미팅 상대로 출연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고, 지난주부터는 최민용의 여동생으로 충청도 출신의 무용학과 새내기 역을 맡아 촬영에 들어갔다.

늘씬한 몸매에 세련된 외모를 갖춘 김영아는 촌티가 팍팍 나도록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써야 했다.

 "조금씩 멋진 여대생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엽기친구사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