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톡읽는재미에 푹빠진 20대초반 남자입니다..
처음글쓰는거라 다소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평소 학교가 가까워서 걸어다니구요 요즘은 방학이라서 학원갈때 버스를 자주이용하는데요
버스운전기사 아저씨들이 너무 난폭운전 하는게 미워서..신고할려고 네X버에 검색해봤는데
신고해도 운전기사들 별탈없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톡에 글을올리게 되었어요
오늘 오후4시경에 학원갈려구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타자마자 급출발하더군요.. 버스카드 찍는곳부터 맨뒷자석까지 단2초정도 걸린거 같아요..
다행이 사람이 많이 없었던지라 얼굴 약간붉히고는 자리에 앉아서 시내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정거장에서 어떤여자한분이 탑승하시더라구요..또 버스가 급출발함과 동시에
그여자분도 버스카드 찍는곳부터 후다닥 하는소리와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맨뒷자석에
앉으시더군요..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좁은도로를 마치 드리프트하듯이 운전을 하십디다..
저는 무슨 어지러운 놀이기구 타는양 내장쏠림현상과함께 약간의 오바이트 증세(?)같은게
나타나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내리고싶었지만 학원에 가야한다는 일념하나에 꾹참고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근데..이운전기사는 무슨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마치 장난삼아 밟듯이 운전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로인해 버스안에 꽉차있던 사람들은 손잡이에 힘을꽉주고 다들 넘어지지 않으려 힘들게 버팁디다..
사람들 다 힘들어하는게 눈에보이고 일부여학생들은 빨리 내리고싶다고 자기들끼리 얘기도하더이다..
저도 나름 꾸준한운동으로 팔힘에 자신이있었지만 저도 버티는데 기진맥진 하는줄알았습니다.
커브틀때 마치 바퀴가 뜨는느낌까지 났습니다...무섭더군요..
대구북구사시는분들은 다아시죠? 대구공고에서 축협네거리까지 이어지는 2차선도로..
양옆에 불법주차한 차들때문에 거의 1차선이나 다름없는도로를 무식하게 밟아대고있으니
행여나 마주오는 차랑 사고라도 난다면 그버스안 많은 사람들..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특히 503번 시내버스 기사분들..한분만그런게 아니고 다른분들 다그렇더군요..
저희들 택시도아닌 버스타면서 목적지까지 빨리가고 싶은마음 없습니다~!!
뭐가 그리급한지..제발 노약자분들이나 학생들 생각해서라도 운전좀 살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