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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곁에 설자리가 없다고 느껴 지는 이유는??

초라하네.. |2007.02.06 00:31
조회 38,436 |추천 0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 보네요.

전 올해 26살로 지그시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제 6개월 만난 3살 연상 애인이 있습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같이 있고 만날때는 서로 무지 좋죠..

하지만 떨어지게 되면 좋다는 생각 보단.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그 사람은 힘이들때나 즐거울때나..

항상 다른 사람을 찾아 조언을 묻곤 하죠..

근데 문제는 온라인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이해는 하고 있지만. 점점 지쳐가네요..

하루에 한통 두통.. 전화나 문자를 하면. 먹어 버리는 일은 다반사고요.

낵아 전화 하는 자체가 미안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사생활 침해하는 것 같은 느낌에...

그래서 그런지 그 사람에게는 내가 설자리가 없고

초라다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자꾸 제가 의심하게 되고..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거 같은데..

서로 힘든일도 많고 그렇다 해도.

전 서로에게 의지하고 대화하면서..

풀고 싶은데.. 나이차이가 나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그 사람 맘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어찌 해야 합니까??

그 사람 힘들고 괴로운것들 모두 이해하고..

그냥 이렇게 지내야 하는 건가요??

 

  20대 중반이란 나이에 청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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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왠지|2007.02.06 01:42
글제목이 슬프당
베플여친이.|2007.02.07 11:54
3살많으면 29살이란소린데 나이 서른된 여자가 게임을 그것도 자주(전화 자주 먹는다면서요) 하는데 이상하게 그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는건 나뿐인가-_-
베플ㅇㅇ|2007.02.07 13:44
전화 안받고 문자 먹을땐 게임 접속해서 귓말 날리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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