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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그런거 한번도 생각 안했었는데..휴..

서글픈 현실.. |2007.02.06 01:14
조회 1,124 |추천 0

가슴 슬인 아픔도 참았습니다..오로지 하고 한 사람만을 사랑해 왔습니다...

현실은...그 사람과 내가 이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집안 어르신의 농간으로 약 3천만원 정도 빛을 지게 된것을 저나 내 아내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보증으로 되어 있고...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어디에 계신지도 모르는 그분..

우린 월세 살면서 곧 있으면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그런데..아니 날벼락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맞아 버린겁니다..

그 사람과 전..정말 하루도 떨어져 있으면 하루에 문자가 수통씩 왔다갔다 합니다..

그럴 정도로 우린 아무 문제 없이 사랑 합니다..이제 7년 밖에 안된 신혼이라서..

정말..미치겠습니다..그 문제로 우리 관계 많이 상해 있습니다..

방법은 모든 것을 아내의 이름으로 돌려 놓고 나서..합의 이혼을 하라 하던데..

너무너무 서글퍼 지고 있습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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