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혹한기라서 목소리 못듣는다는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던찰나,
친구랑 문자하는도중이라서 문자인줄 알았는데 핸드폰을 보니 익숙한 번호가.....................
031-833-xxxx 엄청 싱글벙글하면서 전화를 받았죠~
방금 오늘 일과 끝났다면서 내일부터는 정말 포끌고 나간다고 하드라고요 ㅠ
지금도 전화하면 안되는건데 몰래하는거래요 ㅋㅋㅋㅋㅋ
목소리 듣고 싶어서 했다면서 " 꿀양 오빠 힘들게 훈련하는데 밖에서 딴짓하면 알지?"이러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 교육들으러 가야한다면서 혹한기끝나는 금요일밤에 전화한다면서
끊었지요,,,,,,,,,,,,,,,,,,,,,,,,,,,,,,,,,,,,,,,,,,,,,,,,,,하지만 한시간정도 뒤에 다시 익숙한 번호 ㅋㅋㅋ
행복해죽는줄 알았어요 ㅠ 목소리 또 듣고싶어서 햇다면서....ㅠㅠ
하루만에 듣는 목소리인데 혹한기때라서 그런지 더욱 애가타고...
왠지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권상병님이랑 행복한 통화를 두통이나 했지요
평상시에는 평일엔 4통정도, 주말엔 6통~7통 하던전화였지만 다른날보다 왠지 모르는 감정이 ㅋㅋ
여러분들은 통화 평상시엔 얼마나 하세요? 괜히 글쓰다가 궁금해진다는 ㅋㅋㅋㅋ
모두들 오늘하루도 행복한 곰신들 되세요 ~ 전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지낼거랍니다
권상병 자랑스러워 비록 몇일 목소리 못듣지만 나라지키기 위해서 훈련하러 간거잖아 ~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씩씩한 걸군의 모습으로 돌아와 !
진짜 너무 많이 사랑한다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