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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라도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아침햇살 |2003.04.15 15:22
조회 1,486 |추천 0

아침이 밝았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하루를 엽니다

그이는 샤워 하구요

자기야... 샤워하자~~~ 하고 부릅니다만...

난 너무 나른하고 피곤하여 침대에 걍 누워 있고 싶지만..

그럼 안되죠.. 여자가 게으르면.. 안되죠.. 하고 일어나 욕실로 가죠..

남푠의 커피 준비해놓구요...

TV도 남푠이 원하는 뉴스로 돌려놓구요...

 

그리고 같이 집을 나섭니다

시장을 갑니다

새벽시장

열심히 물건을 고르고 흥정하고.. 그러는동안 남푠은 차에서 잡니다

전... 물건을 다 구입하면.. 가자~~~

하고 식당으로 옵니다

우린 이렇게 아침을 엽니다...

 

그는

식당앞에선.. 차에 실린 물건들을 양쪽가게에 골고루 내려놓구..

전 식당에서.. 머 잘못된건 없나 이것저것 살펴보구...

양쪽가게 순회가 끝나면..

남푠과 이른 아침을 먹고.. 남푠은 출근합니다..

계단에서.. 달콤한 키스도 잊지 않고

남푠을 보내고.. 나른한 몸을 식당 카운터에서... 장부정리

또는 메일 정리.. 또는  사입할것들 전화주문을 하다보면..

남푠의 메세지가 옵니다..

자기야... 오늘도 고생해.. 늘 사랑하고~~~

남푠의 문자메세지입니다..

생긴거완 정말 다르게도.. 자상하게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아니면..

자기야 나 출근했어... 머해???

응 걍 있어..

그래 알았어... 고생해...

이렇게 전화가 오지요..

 

일단 다들 다른 가정도 늘 있는 일이겠지만..

울 남푠 인상보면 도대체가 믿기지 않는다는거죠.. 머

 

다음 얘기 디게 궁금 할까요????????????????ㅎㅎㅎㅎ

궁금하시면.. 리플 다셔요.. 참 남푠은 저보다 9살 아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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