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죠?
결혼식끝나고 년말에 년초에 밀린 회사일들 하느라 정신 없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발렌타인데이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여러분들은 바깥분 몫으로 계획하고 챙겨두신거 있으세요?
결혼했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제가 좀 서운할거 같고 해서 작은거라도 챙겨줄까 해서요.
앞으로도 계속 챙기고 싶구요...^^; 늘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기 위함이랄까???ㅎㅎ
연애할땐.. 랑이한테 15만원짜리 바구니 보내기도 하고 ㅡㅡ;; 했었는데요..
(이때까지 만해도 사회초년생 돈에대한 개념이 안잡혀 있던터라^^)
이젠 초콜렛은 사주기 싫고... 먹고 나면 아주 없어져 버리는거니까요....
초콜렛 천원짜리 하나에 기념일(?) 작은 선물 하나 해주면 어떨까.. 일주일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떠오르는게 없네요...
솔직히 가격따지자니..살게 없어요....ㅎㅎ 3만원정도 생각하는데요....
옷을 사줄까...싶다가도 입을옷 있구... 속옷? 넘쳐나고...
화장품...아주버님이 안맞아서 못쓰겠다고 쌔거 주셔서 2개나 있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선물할게 없네요...ㅎㅎ
정말 울 랑이가 유용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머리속은 온통 하얄뿐...
지금 정말 살거 못정하면 살려고 생각해 두고 있는게 있는데요..
허브요...^^ 페퍼민트 랑 라벤더 화분 하나씩 구해서 줄까.....
그래서 화분 하나씩 각자 맡아서 키워볼까... 합니다만..
울 게으른 랑이... 한동안은 신경쓰다가 결국 제가 키울게 뻔해서요....
여러분들은 이런날 어찌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