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이제 24살 이구여.
소개로 회사에 입사하게 됬습니다.
이제 2개월 지났는데...
여기 제가 보기엔 자금이 돌고 있질 않는 것 같습니다.
첫 근무할때 할때 부터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바하다가 공부하면서 그래도 알바보단 나을꺼라 생각하여
회사 들어오기전 조건으로 공부하는거 회사측에서 이해 한다고
매주 금욜에 실습있는 날은 오후 4시에 퇴근하라고 하고
매주토요일 오후 2시까지 근무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실습하는 날 빠지는거 다니다 보니 회사서 눈치 보여서 학원도 관뒀습니다. 다른 학원 알아보려고ㅠ.
첫 월급 2일이씩이나 늦어지고 저번말에 받을 월급
이번엔 10일이나 늦어지고 나참//
직장인이 일하고 월급받으러 다니지 회사 사정 봐주러 다니는거 아니잖아여.
첫 월급 못받는거 보다 2일 늦춰 진거 이해했습니다.
주위에서 그러더군여~처음에야 어렵지 그다음 부턴 늦게 주는거 미루는거 쉽다고
그래도 직장 구하기 어려우니깐 쉬운거 아니니깐 조금만 참아보자
이랬는데...저번 월급 이렇게 까지 늦어 질줄 몰랐습니다.
월급 다음날은 내 월급 날을 깜빡했다고 하고 그 다음날은 돈 입금이 안됬다고 하고
그리고 그 다음엔 사정 얘기를 하더라구여 일 처리 되니깐 그때 준다고
뭐 이번 설까지 껴 있으니 서운하지 않게 잘 챙겨 주겠다고 그런식으로 얘기 하고
미처 그거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까지 말하니깐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월급 주기로한 당일날 3/1주더군여 또 미루고 주기로 한날
하는 말이 돈 주기로 한사람이 여자 인데 남편이 약간의 정신 지체가 있어서
집에서 발 한발짝 움직이는것도 못보고 막 의심한다고 그래서 지금 그 사람이 나오지도 못한다고
정말 그 말에 기가 찼습니다. 그리고 오늘 설 떡값 챙겨 준다는 말은 온데 간데 없이
월급 나머지 주더군여. 역시 말 뿐이였나 봅니다.
(말해서 괜스레 또 기대 했는데...기대 하긴 뭘 기대해ㅡ.ㅡ)
주면서 하는 말 다음엔 절대 이런일 없을거 라고
월급 받는 사람 저 하나 뿐입니다. 그래서 더 어이가 없구여.
밥만 먹고 회사 다니는 처지도 아니고 공부도 하고
여기 저기 제 날짜에 들어가는 돈두 있는데 계속 이러면 미칠거갔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자금 사정 안좋은데 오죽하겠어여?
아참//4대보험 가입도 안되어 있습니다.
회사 사정이 좋아지면 세무사 연결하고 그럴꺼라 말은 번지르르 합니다.
사장이 가끔 늘어 놓는 자신의 과거 얘기 들어보면 찬란합니다. 그시절 꼭 재벌가 같구여.
매일 같이 회사에만 있는 사장 어떡하죠?
사장이라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일감도 가져오고 그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래도 이직 생각해 봐야 할꺼 같죠.
답답합니다. 좋은 답변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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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장이 가족같은 분위기 원한다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랬는데
전혀 아니구여
아~점심은 항상 같이 먹습니다.
그것도 여긴 자체 부엌이 있어서 제가 매일 밥까지 하고 그럽니다.
그런거 에도 잔소리 엄청 합니다.(여자들은 그런 부분 스트레스 완죤 받잖아여ㅠ)
그래서 그런거 있죠.정말 일 많이 해봤지만 이런곳은ㅡ.ㅡ
맘도 불편합니다.
2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정이 안들었다면....
정말 이지 예전에 회사부도로 사정이 생겨 관둔 곳과 너무 비교 됩니다.
업무시간이 많고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4시간 걸렸지만
일하는 내내 즐겁고 정도 엄청 들었거든여. 정말 비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