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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가 나쁘게 인식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방대생 |2007.02.06 17:00
조회 200 |추천 0

저는 올해 천안권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동생이 입학 시즌이라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과가 괜찮아서 지방대로 가려고 하는데

 

지식인이나 다른곳 보면 지방대 가지 말라고 하네여..

 

그것도 그 학교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생각하는것이 틀에 박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학교는 학생수도 많고 다니기도 편하고 선배들도 공부 열심히 하고

 

계속 시설면에서도 좋아지는데

 

지방에 있는 대학 안다니시는 분들이 욕하고 그러면 끓어 오르네요..

 

지방대가 취업이 안되건 서울에 있는 대학 나와서 취업이 안되건 마찬가지 인데

 

'지방대니까 가지 마세요' 라는 것을 보니 화가 갑자기 올라오네요..

 

어차피 자기 하기 나름인 것이 대학교 공부인데 학교가 지방이라느니 수도권이라느니 하는..

 

그런 편견이 없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기업체들도 사람을 평가 할 때 학교가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였나..

 

자기능력을 얼마나 키웠는가를 평가하는 기업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편견이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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