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12월까지는 피임약을 복용했었습니다.
11월까지는 다이안느를 복용했구 12월 초, 6일쯤 휴약기간+생리가 왔어요.
12월은 머시론으로 바꾸기로 했고,약을 바꿀땐 7일 휴약후 그대로 복용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설명서를 뒤늦게 읽어보니 약을 바꾸는 경우 휴약기간 없이 복용하라더군요...
그래서 몇일 늦어버렸습니다
12월 말~1월 초쯤 생리가 또 터졌어요
그리고나서 1월은 약을 안먹었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생리가 없습니다.1월 말에 할 줄 알았는데요..
1월1일에 생리중이어서 그땐 안에 사정했구
약 끊고는 1월 중순, 그리고 셋째주 쯤에 관계를 가졌구요
안에는 사정 안했구요. 사정하기 좀 전에 빼서..
약 먹기 전까진 생리주기가 좀 불규칙하거나, 주기가 30일이 넘는-_- 타입이었어요.
12월까진 규칙적으로, 막 바쁘게 지낸데다가 약을 먹어서그랬는지
생리를 제때 했는데 1월부터 아무일 없이 백수상태로 수면사이클도 바뀌고
집에만 있다 보니 늦어진건지..아니면 임신인지 불안합니다.
아직 학생이고 지금은 수술비를 마련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최근 몇일전부터 냉이 많고, 가슴이 아픈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단순히 배란일인지도 헷갈리구요
임신테스트는 아직 안해봤어요. 떨려서 못하겠더라구요.
만약 임신이라고 해도 지금은 반응이 나올 때가 아닌 것 같구..
단순히 생활의 변화로 주기가 늦어진건지, 아니면 임신인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