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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운 여자친구.. 너무 피곤해요...ㅠ.ㅠ

아놔~~ |2007.02.06 22:47
조회 85,818 |추천 0

 저는 27살~! 남자구요 제 여자친구는 26살~! 한살차이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의 단점이 있다면 어떤곳이든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인기를 끌려는 것이죠

 

그게 제 친구가 되었든 처음본 사람이 되었든 여자친구는 매번 웃으면서 왠지 관심있는척 말하고 행동

 

합니다. 그 중에는 자기 친구들도 제가 있는 걸 알면서도 대쉬를 한다는거죠!!

 

더 웃긴건 남자친구인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요즈음에는 호프집에서 일하는데 그 곳은 알바가 한명 있거든요. 그 쉐리~

 

그 쉐리가  좀 잘생겨서 매일 대범하게 넘겨왔던 저도 이번에는 조금 긴장이 됩니다.

 

그 보다도 더 긴장되는건 여자친구에게 빗발치던 문자세례도 일할때면 요즘은 뜸해 진다는 것입니다.

 

매일 저에게 그쉐리 이야기 하는데 잘생겼다는 둥~ 그쉐리가 같이 밥을 먹자고 얘기했다는둥~

 

막 그런 얘기를 저에게 합니다.

 

더 웃긴건 하루는 제가 여자친구 모르게 일하는 곳을 찾아간적이 있었습니다. 그 호프집 앞이 아닌

 

척 하며 그녀에게 통화하면서 어쩌다가 싸웠는데 전화를 끊고  들어가려는 순간~!! 그녀는 그쉐리하고

 

웃으면서 대화 하고 있더군요 진짜 황당해서요~~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자친구는 진짜 모두에게 인기끌려고 하고 그리고 쉐리들이 여자친구에게

 

대쉬하고 매일 이런일들을 보고만 있어야 될까요?? 제가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맨날 조심하고 얘기 까

 

지 햇는데 그게 지 성격이랍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요?? 피곤합니다. 정말..ㅠ.ㅠ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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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7.02.08 08:46
제가 여잔데요... 주변에 그런 여자들 많거든요... 그런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꼭 바람납니다-_-;;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는데.... 님 군대 안갔다왔으면 군대갔을 때, 어학연수 갔을 때, 결혼해서 잘살다가 남자분 출장갔을 때 등등 시간나면 결국엔 꼭 바람나요. 애닳아하시지 마시고 똑같이 여자들한테 잘해줘서 달라붙게 만들어 님 여친에 자랑하시던가 그거 체질아니시면 차버리세요. 평생 고생 안하실라면-_-
베플-|2007.02.08 12:37
쉐리의향기는오래가요
베플헤어지삼|2007.02.08 08:46
니 여친 가볍다고 표현한걸로 끝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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