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깨무는 남자친구

고쳐보자 응? |2007.02.07 03:46
조회 3,483 |추천 0

 

남자친구와 2년넘게 만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가벼워보일까봐 겁난다며 스킨쉽도 잘 안하는 남자친구인데

분위기가 무르익어 잠자리를 하게되면 빨간 자국을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시퍼렇게 멍이들게 깨물어요.

넌 내꺼야 하며 깨무는데 처음에는 자식 그래 니꺼야~하며 웃었는데

요즘에는 심각합니다. 아파죽겠어요 .집에와서 옷갈아입기가 민망할정도입니다.

멍든거 보면 무슨 에이즈환자같아요.

하지말라고 멍든자국 보여줘도 웃기만 하고, ,

목같이 훤히 드러나는 곳에다 빨간거 만들지 말라고해도 소용없습니다.

고쳐보려고 저도 똑같이 남자친구 깨물어보고, 빨간자국도 목 이마 다 만들어봤지만 소용없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얘기해 봤지만 (잠자리얘긴 빼고) 개껌을 사줘라, 강냉이를 털어버려라 이러고 말아버립니다. 으아 장난인줄알아요.

 

이거 어떻게 고치죠?

(제가 나이가 좀 있기때문에 잠자리 테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