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 그근처에는 유흥업소가 많아요 나이트는 없고
캬바레?? 노래방 그런종류 20대들이 즐겨놀곳은 없구요 제가 그근처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있엇습
니다. 같이일하는 선배 그리고 여자선배 랑요 (보통 야간에는 2명이상이 봅니다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월요일 새벽 2시쯤 됏을꺼에요 횡단보도 를 기준으로 왼쪽은 저희가게 오른쪽은 온갖 유흥주점이 밀집지역 이죠
아무튼 2시쯤 여자분의 비명소리가 들렷어요 밤늦은시각이라 사람별로 없고 유흥주점쪽에는 그나마 좀 많죠
저희는 옆창으로 들린쪽을 보앗는데 여자2분과 취한 남자 5분이 실랑이를 벌리고있던것이였습니다
그냥 저희는 지켜보기만했죠 좀시간이 지나자 사람도 없지만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구경하더군요
저희가게 여자선배가 저와 남자선배에게 나가서 말려보라고 저쪽주위에 있는 사람은 왜 안말리냐고
저희에게 화를 내시는겁니다 남자도 아니라고 사실 무섭거든요 암튼 일단 나가서
보니까 남자가 여자머리채를 잡고때리는 것입니다 야이x년아 돈준다자나 이런식으로 욕을합디다
나머지 4분도 취해서 다른 한여자분 팔목잡고 가자고 강제로 ..
그여자분들이 거기서일하는 분이셧나봐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 저와 선배를 비롯해 아무도 선뜻
말리지않앗습니다 사실 용기도 안났구요 그러다 선배가 그아저씨손목을 잡고
"아저씨 말로하세요 왜 때리십니까" 라고 말햇습니다 공손하게
그러자 때리시던분이 뭐야너 뭐야 이 x팔 새끼는 !
제선배가 "여자를 개패듯이 때리면 어떻해요 라고 때구 했죠
그말이 끝나자마자 싸대기를 때리는것이였습니다
야!너 미쳣냐? 이러면서 막때리기 머리도 때리고 발로 정강이도 차고
화가난 선배는 때려라 때려! 돈많은거 같은데 치료비나벌어보자 맞는데는 이골이났으니까
그러면서 선배도 욱하는마음에 주먹으로 등짝을 후려갈기고 그걸본 옆에있던 취객일행도 밀치고 욕하고
그때제가 때리는 취객분 허리를 잡고 말렷습니다
그러자 다른취객분중 한분이 야 너머야 그러면서 뒷통수를 때렷습니다 그순간 너무 무섭더라구요
제가 맞는걸 본 선배가 화나나서 왜 아무죄도 없는 동생을 때냐고 하면서
절때린 취객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취객일행들도 정달아 동료를 보호하겟다고 제선배를 때리기 시작햇습니다
4:1의 싸움이죠 졸지에 말린다고하다가 싸움이 벌어졋죠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주위분들은 아무도 안말리더군요 제귓가에는 어떻해 말려야 돼는거 아니야 이런소리가 들리는데
정작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경찰차가 도착해서 싸움은 중단돼고 경찰관들이 사건 경위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맞고있던 여성분들과 주위 구경꾼들에게 그리고 큰 봉고차로 된 경찰차가 오더니
저와 선배 취객5명 여성분 2명 을 일단 인근 파출소로 대려갓습니다
저와 선배 에게 물어 보더군요 정확한 사건 경위를 듣고싶다고 그리고 옆에선 취객들이
내가 누군지 아네 어쩌네 선배가 때린 취객은 얼굴이 만신창이돼고 물론선배도 상처입고 난리가 아니엿습니다
저쪽이 여성분들 때려서 저희가 말리다가 싸움으로 이어졋다고하고 저쪽 취객들에게 또여성분들에게
물어보더군요 파출소 순경분께서 다 불러놓고 하시는 말씀이
단순 말다툼또는 툭밀치는정도의 경미한 다툼이라면 모를까 지금 저쪽취객분중 한명이
어금니가 부러지고 멍이 들정도라고 이건 경찰서 가서 조서쓰고 해야한다고 경찰서를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당황스러웟습니다 경찰서라니 결국 경찰서 가서
조서를 받앗습니다 난생처음 경찰서라는 곳에 가니 정말 무서웟습니다 거기 온사람들 조서 다 받으니까
밖에 훤 하다군요 일단 조서받고 나왓습니다 무섭긴했지만 이게 끝인줄알고 있엇는데
집에서 자던도중 핸드폰으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급히 경찰서에 갔습니다
경찰분이 말하기를 제 선배가 폭행죄가 된다고 하더군요 제선배가 따졋습니다
저사람들이 먼저 때렷다고 우린아무죄 없다고
경찰분께서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다툼이 일어날당시에 일행중에 한분이
선배를 때리고 선배도 거기에 응했다고 그럼 둘다 때린상태이기 때문에 쌍방이라고 하고
저는 말리다 취객일행한테맞고 그걸본 선배가 절때린 취객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여기서
폭행죄가 됀다더군요 절때린사람은 절때린거지 선배를 때린게 아니라서 그렇다는 겁니다
여기서 합의를 보는게 좋겟다고까지 말하더군요 저랑 선배는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요
아니 화가 나서 화가 목구녕을 막는것 같앗습니다
한참 경찰과 이야기하는 사이에 어제 맞앗던 취객이 오더니 들입다 진단서를 내밀엇습니다
전치 5주 합의금 8백을 내놓라고 하래요 자기말로는 학생들이 어리니까 이렇게 한다고
저랑 선배는 화가나서 저희도 맞았다구요!!! 저사람들도 우리 때렷는데 저사람은 폭행죄가 아니고
왜 우리는 폭행죄냐고
아무리 폭력이 정당화 댈수 없다고는 하지만 힘있는 남자가 여자를 때리고 그걸말리려는 사람이
덤탱이를 쓰고 ............. 정말 힘드네요 선배는 등록금 벌랴가족들 뒷바라지한다고 하루에 4시간도 안자면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괜히 저 때문에
참... 억울하네요 불과 하루전이야기입니다 열심히 일해 번 돈 날리게 생겻네요 .... 불쌍한 선배
하.. 법이 이런거구나...